나 20대 초반 여잔데..나도 솔직히 얼마전까지 자기연민에 쩔어있었어. 나는 이렇게 불행한데 왜 남들은 저렇게 행복할까. 왜저렇게 웃지 뭐가 좋아서..근데 그게아니더라고 걔네도 다 아픔이있고 걱정이있고 슬픔이있는데
안그런척하면서 사는거더라고. 그러니깐 우리 자기연민좀 버리자.. 세상엔 우리보다 더 불쌍하고 슬픈사람들이 깔렸어. 비록 학벌구리고 취직 안돼도 사지는 멀쩡하잖아. 레스토랑은 못가도 롤하러 피시방갈 돈은있잖아.
진짜 자기연민에 쩔면 자꾸 과거만 그립고 열등감 덩어리에 우울증까지 올수있어.
차라리 자기연민에 빠져있을시간에 자기개발이라도해. 책을 보던가 외모를 가꾸던가.
노력도 않으면서 스스로 불쌍하다고 생각하는것 만큼 한심한건 없어.
너 절대로 불쌍한거 아니니깐 너만 슬픈거 아니니깐
우리 열심히 살자고
다른사람이 봤을땐 내가 부러울수도 있다고.
내가 이런 자기연민에 빠져있는이 시간조차도
다른사람에겐 부러움의 대상이 될수있다고.
ㅇㅋ?
Look not mournfully into the past. it never comes back again. Wisely improve the present,
it is thine, Go forth to meet the shadowy future without the fear.
과거를 애절하게 바라보지마라. 과거는 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현맹하게 현재를 증진시켜라.
그것은 너의 것이니, 그림자 같은 미래를 향해 두려움 없이 나아가라,
내가 좋아하는 문구야 힘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