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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가 이상해지셨어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13.06.09 13:08
조회 6,262 |추천 19
안녕하세요 급한마음에 이렇게글까지
써올려요...

전화로 무속인들한테전화해보고
아는사람들을총동원해도

결과는 와서 굿하라는 말밖엔없어서 이렇게글을씁니다

모바일로적는글이라 보시기답답하실듯해요..

일단간략하게
엄마와저는 좀예민해서 느낄수있는게있었습니다
저는 결혼을했구 친정집이가까워요
그런대오늘
갑자기 저희집에 찾아오셔서
잠좀자고싶다고 자고간다하시더군요
아침7시쯤에
이불을펴드렸더니
"여기까진 안쫒아오겠지?"
이러시더니 눕다가창밖을보시곤
"어머 여기까지왔내!!"
이러시곤 집을 급하게 나가
밖에서 건너편 아파트에 아이들이
자꾸 레이저총을 엄마한테쏘고있다면서
옥상문좀열어달라고 관리인아저씨까지
찾으러다니시더라구요
그러다 남편이진정시키고
저희아빠가 집으로택시태워보내라고
난리가나서
남편이 한바탕소동끝에 겨우보냈어요..
지금은 좀정신이돌아와있는상태라고하시내요

제가 지금너무 멘붕상태라
글을
대충썼는대....
2일전부터 갑자기 그러시더래요

저는 24살에 돌쟁이아기가있어서
생활고에도 시달리고있는상태라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퇴마? 뭐그런거라도하고싶지만
만만치않은 금액에......
너무힘들어요
정말답이 큰돈들어가는
굿밖에는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추천수19
반대수0
베플내마음|2013.06.10 09:55
제발 미신이나 무속에 의지하지마세요 다 뻔히 알면서 왜 무속에 돈을 들이려하세요 유독 우리나라는 정신과를 무슨 영화에서 보는 사이코 살인영화 주인공마냥 가면 무슨 큰일나는줄 알지만 정신과는 감기걸리면 이빈후과 가는거처럼 당연한거에요 귀신들렸다 귀신을 본다 앞날을 내다본다 주변에 참 많이도 봤는데 절에 몇천만원 퇴마,굿한다고 몇천만원 한번이 어렵지 나중에는 빛을 내서라도 계속합니다. 내 가족 내부모는 아닐꺼라고 생각마시고 병원에 모셔가서 진찰을 받아보세요 주변에 더 심한 분도 글쓴분처럼 가족들이 대응했는데 결국 무속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주변사람이 보는 시각은 몸과 정신이 약해진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무속으로 몰고가서 결국 평생 무속인으로 살아야한다고 몰고가요 제발 그러지말고 병원에 꼭 모셔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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