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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상대에게 뺨을맞앗습니다.글내립니다.

....... |2013.06.09 18:13
조회 44,621 |추천 9

어제헤어졌습니다.. 이글보고요...... 커플지옥 솔로천국이라는말 맞나봅니다,.

행복한하루되세요.

추천수9
반대수34
베플|2013.06.10 08:15
정황상 아주머니께서 사과하실 때 님이 괜찮다고 하거나 아주머니도 다치셨네요 하거나 .. 뭐 그런 말을 했을텐데 거기서 짜증났을수도 있구요 ... 여자친구가 다쳤는데 눈이 뒤집혀서 난동을 부리진 못할망정 어디선가 나타난 119 구급대원처럼 합리적으로 사고정리하는게 짜증났을 수도 있죠. 특히 님이 약사러 갔을 떄 혼자 가게에 뻘쭘히 앉아있으면서 심사가 뒤틀렸을 확률이 제일 높구요, 아니면 가게 아주머니 응급조치 하는 동안 옆에 멀뚱히 앉아서 '지금 내가 다쳤는데 아줌마 응급조치 할 정신이 있어? 날 정말 사랑하면 나를 다치게 한 아주머니랑 저러고 싶나? 그냥 연고 드리고 나오면 되지!' 이런식으로 삐뚤어졌을수도 있겠네요. 아마 님이 아주머니께 버럭 화내면서 다른 종업원 시켜서 약 사오게 하고 여친 손만 바라보며 공포분위기 조성해서 본인(여친)이 아주머니께 괜찮다고 하고 님한테는 '오빠 왜그래~'하면서 착한척하는 동시에 엄청 사랑받는거 마냥 주변에 과시할 수 있게 해줬으면 엄청 좋아했을 것 같네요 ... 험담해서 죄송하지만 좀 유치하고 속도 좁고 폭력적이기도 하고 ... 성품이 평균 이하인건 확실해보이네요 .. 마지막으로 결시친 단골멘트 하나 남길게요 ... '결혼 하시게요?'
베플물음표|2013.06.09 18:58
사건의 정황을 제대로 다 쓰건가요? 이 글만 봐선 그냥 때리고 싶어서 때린건데요. 그리고 아무리 화가 났다고 해도 손 먼저 쓰는 사람은 별로예요. 원숭이도 아니고 자기가 어떤일에 왜 화났는지 설명도 못하는 사람은 좀 그렇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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