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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난 너희가 ...인걸 알고 있다 1

ㅎㅇ.... 난 방년 18세 풋풋한 고딩임

진지하니까 궁서체 쓰고 싶은데!!!!!!!!!!!!!!11 그냥 귀찮으니까 이거쓸래... 오리지날 굴림체..

아아 내가 하고싶은말 얘기는 우리반 어떤 여자애 이야기임..

 

 

 

 

 

 

 

 

 

 

 

 

 

진지하니까 대충 듣도록

 

 

 

 

 

 

 

 

 

 

우리학교는 12반까지 있음. 맞나..? 음흉 하여튼

 

문과보다 이과가 많은 편이라(신기하지?...난 신기해) 내 기억이 맞다면 8반까지가 이과일거임

 

아니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쨌든 난 3반임 우리반은 35명 여자가 10명임 다른반도 엇비슷할거라고 예상됨

 

내가 얘기하려는 그 여자아이를 남목이라고 칭하겠음

 

왜냐하면 걔가 감기걸렸을 때 목소리가 미친 마성의 허스키였거든...짱

 

남목이는 평범한 여자애임 머리는 어깨 좀 넘고 교복도 단정하고 얼굴도 봐줄만한ㅋ..

 

근데 얘가 마성임 레알개마성..

 

첫날에 얘 봤을떄 느낀게 '헐 개무섭게 생겼어 포스있다..' 이거임

 

눈이 약간 날카로워서 조금만 인상써도 지릴거같음... 

 

눈치보면서 적당히 말트고 그러다가 수련회를 가게됬음 4월에 ㅋ... 친하지도 않은데ㅋ...

 

여자가 10명이라 한방에 다 몰아주심 다행히 방은 넓었다 ㅋ

 

낮에는 활동하느라 바쁘고 밤이 되서야 방에서 자유로이 방목이 가능했음 ㅠㅠ

 

다들 가방에서 술(..음 안되는거 알지만 전교생이 다 가져오더군 )을 하나둘씩 꺼냄 물논 나도 ㅋ

 

다들 마시고 뻗ㅋ어ㅋ버ㅋ림ㅋ

 

 

 

 

 

새벽 4시쯤인가 내가 비몽사몽 깨어있었음 남목이는 나랑 반대편에 누워있고 자는 눈치였음

 

그러다가 갑자기 어떤 여자애가 일어나서 화장실로 감 얘를 몽구스라고 칭하겠음

 

몽구스가 조금 있다가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자는 줄 알았던 남목이가 갑자기

 

"누구야"

 

하는거임 나개깜놀ㅋ

 

목소리가 여자의 그것이 아니었음ㅋ..

 

몽구스도 좀 잠긴 목소리로

 

"나야 이똥쓰레기야.."

 

라고 답함 나혼자 쪼개면서 관찰을 계속함 지금생각해보면 그냥 잤었어야햇는데 ㅋ....

추천수4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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