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 우린이제 다시 만날 수 없다는거
만나도 다시 되풀이 될 수밖에없다는거
내가 잡지 않았다면 진작에 끝났을 사이. 내가 세번을
붙잡았다. 넌 나에게 너무나도 가혹했다. 난 아니라면서
항상 희망고문을 했다. 내 주위를 떠돌고 나와 나누던 이야기를 sns에 올리고 마음을 접을수도없게하고 다가가지도 못하게 했다. 갖긴 싫고 버리긴 아까웠던 거니..
주변 사람들은 다 놓으라고 하더라. 나도 놓고싶다 너무너무.
부질없는 생각이지만 처음부터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껄....
이생각만 달고 살아. 항상 상상해 니가 돌아와주는 ....하지만 이젠 니가 다시 온대도 무섭다. 이별을 반복할때마다 ..좋았던추억 마저 더럽혀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