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짠지엄마예요~
얼마전에 이야기입니다~ 화장실변기가 고장나서한두시간만 사용하지못한다고 절대 사용하면안된다고 부탁을하고 마트를갔어요~
그사이 짠지아빠는 갑자기 밀려오는 고통을참지못하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밖에 공중화장실을 가자니시간이 촉박하고 옆집?에가서 화장실좀 쓰겠다하면
아가씨들만 살고있기에 신고당할것같고~ 하늘이 노랗더래요~그러자 눈에 들어오는게~짠지에 배변판~ 그배변판을 가지고 화장실로 들어가 볼일을 봤답니다ㅜㅜ. 짠지는 자기꺼라며 짖기시작했고
행여 강아지가 짖는다고 볼일보고있는데 찾아올까? 간~이 두근반 세근반~뛰었다네요~
너무 급한나머지 화장실문도 닫지 못하고 배변판에서 볼일을 보았다는데~ ㅎ
그걸 지켜보며 앞에서 계속 자기꺼라며 짖었다는짠지~ 상상이 되세요?ㅎ
아마도 저희신랑같은일이 또있었을까요?
짠지한테 미안하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볼일보는내내 빌었다는데 ㅎ
지금도 배변판만보면 웃음이나요~
절대 소문내지 말라고 했는데
혼자만 알고 있기엔 너무도 아쉬워서같이웃어보려고 써봤어요
날씨가 왜이렇게 더운건지 벌써부터 이렇게 더운데
올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