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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열지 못했던 건
누가 내 마음을 훔쳐갈까봐 두려워서가 아니라
열린 문으로..
아픔과
상처가
들어올까봐 무서워서야. 겁이 나서야.
아.. 오늘은 그만 해야지
안 어울....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