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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친구가 여자로 보이는

흐음 |2013.06.11 22:44
조회 136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3살 남성 입니다 고민이 많아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저란놈은 사랑이란 두글자가 저와 상관없던 단어였어요 근대 다름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애가 생겼는데요 알고지낸건 오래됐어요 친구사이로요 만날땐 여러 친구들과 같이 만났었는데요 다같이만난것도 손에뽑힐만큼 적어요 근대 최근에 둘이 만나게됐어요 부모님차를 가지고 학교에 있던 책가지러 갔다가 만나서 어쩌다보니 그애를 집까지 데려다주게 되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더라구요 먼가 통하는 느낌이였어요 그래서 전 밥이라도같이먹을까해서 밥먹을래 물어봤는데...집들어간다고하고 헤어지나 싶어 전 차를 돌리고 저의집으로 향하는중에 전화가왔어요 괜찮다면 밥 같이 먹자고 사연을 들어보니 집에 동생이 가출했는데 부모님이 동생 못들어오게 집 비번을 바꿨는데 애한테도 말을안해서 3번틀려서 30동안 못들어간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전 먼지모르게좋았어요...다시 차에타구 먹거리로가서 같이 밥을먹으면서 둘이서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한건 처음이였어요ㅋㅋ제생각으론 그애도 재미있어한것같아요 그렇게 밥을먹고 차를 타려는 순간 앞에 배팅장이있더라구요 전 가자고해서 저 한번치구 한번도 안쳐봤다고하길래 전 한번만쳐보라고 재미있다고 그래서 타석에 서게됐어요 그애가 치는법을몰라 하나하나 다설명해주고 치는데.....정말 이쁘더라구요ㅎㅎㅎ이거 완전 재미있다고 말하는데 ㅋㅋㅋㅋ그렇게 둘이 치구 다시차에타서 집에 데려다주웠습니다~!! 전 집에와서 잠이안오더라구요 제 가슴이 두근거리는것입니다..사랑이란 놈이 왔다는걸 알았어요 친구로만 알았던 그애가 제마음속에 들어오게됐다는걸 가슴앓이가 시작됏어요ㅠ그렇게 하루가 지나구 제가 함께놀던 여자인친구한테 나 아무래도 그애를 좋아하는것같다고 말을했어요..근대 이친구가 이런말을하더라구요 (현실적으로 말해주깨 그애는 좋아하는스탈이 너와 마니달라
성격도그렇구..난 4년친구라서 잘알거덩~
그냥너가 괜히 마음깊어지면 상처받을수잇으니까
친구로써 미리말한거얌ㅋㅋ내맘알지? ) 이렇게요 참고로 말해준 친구 남친이있습니다...아무튼 이렇게말한친구와 그애 둘이서 저번에 저 소개시켜줄여자를 몰색했다고 그러더군요.....이글을 친구가써주는데 하 이 글을 보니깐 그애는 절 친구로만 보았다는것같아 가슴이아프더군요 ㅜ어떡하죠? 저 참답답하죠? 사랑이란걸 해본적이없어 어떻게해야될지몰라 이렇게 글을써요ㅠ 폰으로 쓴거라 오타 있어도 이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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