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너무 두서없을수도있어요 그래도..개인적으로 충고한마디 해드리고싶은거에요!
커서 뭐가되야할지 모를땐 여러가지 일을해보시고 적성에 맞는거를 찾아보세요!
저는 아직찾질못했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자퇴생고1입니다 실질적으로 중학교 중퇴입니다. 중3때 방황해서 고1때 들어왔으니까요..
제가 방황한 이유는 부모님의 심한 친구간섭때문이였습니다 정말 별생각이 다들었었죠.
그만큼 간섭이심했었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택한건 가출이였습니다. 지금생각해도 나중에 성인이되서도 두고두고
후회할선택을 한거였죠
가출팸에 들어가 택배 상하차를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갔었죠.
되게 힘들었죠.. 저는 그래도 어떻게든 집은싫고 어떻게든 밖에서 버텨보려고
어린나이에 패기아닌 패기가 생겼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한참 지나간무렵.. 되게 추운날이였습니다. 눈도오고.
이제 너무힘들어서 집에들어갈생각을했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안받아주실거라고 믿었습니다. 같이살던 친구도 집에서 같이살자고 했었으니까요
제가 사정사정해서 이제 집을나가지않겠다. 집에서 친구와 일하며 돈이 모이면 방을잡겠다.
그냥 저는 가족의품을 잠깐 돈안내고 돈벌고쉬어가는곳으로 생각했던거죠
생각이 쓰레기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부모님꼐 용서를 빌고
부모님께서는 저를 용서해주셨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부모님탓만했었죠 간섭만안했어도...라며
같이살던 친구도 제가 꼬드겨서 데리고나온 친구였습니다 원래 나쁜아이였지만요
저도 꼬드신자체가 생각이 병신이였죠 같이 인생망가지는게 낫다며 생각하고
지금은 부모님이 집에만 있어주면 좋겠다고 하셔서 집에서 집안일도와드리며 살고있습니다!
중3은 18살때 다시다니고. 중학교졸업장딴후 검정고시 준비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조금늦어도 ㅎㅎ
중,고등학생 분들! 제가 드리고싶은말은
힘드셔도 가출하지마세요. 불효이기도하고 몸도망가지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그리고 지금이라도 부모님꼐 잘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어색해도 부모님은 말한마디에
진심을 느끼시니까요
저도 집에들어와서 부모님이 이야기하시는건 다 지켜드리는편입니다.
가끔 효도아닌 효도도 하구요 ㅎㅎ
힘드셔도 나쁜마음 가지지마시고 힘내세요!
긴글 읽어주신 중,고등학생 성인분들 감사합니다
그냥 속시원하게 한번 이야기해보고싶었습니다
전국에계신 중,고등학생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