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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내내 술먹이는 상사...어떡할까요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

제발 |2013.06.12 10:15
조회 26,078 |추천 51

미치겠습니다.

일 그만두라고 해도 버텨보겠다고 하니 너무 속상하구요ㅠㅠ

심지어 어제는 음주운전까지 시키고 발로 얼굴을 찼답니다.

맞아야 먹냐고................미친거 아닙니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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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이예여~

제가 일을하긴하는데 프리랜서라...;;

집에 있는 일도 많은데..

근데 저희 남편이 이직한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처음엔 가족같은 분위기가 좋다고 했는데....;ㅋ ㅋ ㅋ...

바로 다음주부터 매일 술마시자고 데려가서 1차는 한명당 맥주 3000을................................

2차는 소맥으로.................말아서 마셔야 보내준대요

제남편 진짜 술 정말 정말 정말 못마시거든요?

맨날 거의 반 죽음 상태로 들어옵니다...

진짜....맥주 500만 마셔도 얼굴이 불타오르고 눈을 잘 못뜨는 상태인데

저건 술도 문제지만 위에도 문제 아니예요?

술마시다 배터지겠습니다 맥주 3000이라니 ㅋㅋㅋㅋㅋ

아하하하하................

 

문제는 팀장, 과장은^^ 가정을 이루신 분들로 술도 안하시고 그냥 들어가시는데

위에 사원나부랭이..(죄송합니다 흥분해서)

들 두명이...나이 35~38정도 되는데

결혼도 못하고

돼지에다

술을 그렇게 좋아해서..

집에 들어갈 일도 없고 할일도 없고 만날사람도 없고....

그러니까 매일 술마시러 가자고 한다는 거예요.................................

일주일에 5일을!!!!!!!!!!!!!!!!!!!!!!!!!!!!!!!!!!ㅋㅋㅋ저렇게 마시는건..인간이 할짓이 못되지 않습니까?

맛있는 음식도 5일 밤을 저렇게 배터지게 먹으면 고문입니다.

술못마시는 사람은 정말 죽으라고 하는겁니다. 몸이 안받는데...

못마신다고 아무리 말을 해도

마시면 마실수록 는다.

맞으면서 마셔야지...

이런 무식이 깡통..아....진짜...xxx...................

 

물론 사회생활 좋죠^^

마시러 가도 처음엔 자기 페이스 대로 마셔야지.. 맥주 500도 못마시는 사람한테

저렇게 퍼 부어 마시면서 사람을 시체 만들어서 보내는게...제정신입니까.......

저렇게 하다가 진짜 뭔일 날까봐 무서워요......

이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제가 오죽하면

가서 다이다이 뜨고 내가 이기면 앞으로 술 멕이지 마라 라고 할까 생각까지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51
반대수4
베플|2013.06.12 20:12
생쇼 한번하셔야겠네요 응급실에 가던지요작년에저희부서에 님 남편처럼 술 못드시는 대리님께 미친 과장님께서 막 권해서 드시다가 겨울에 길에서 잠들어서 죽으실뻔했어요 다행이 경찰순찰차가 발견되서 응급실로 실려가셨어요다음부턴 다신 안권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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