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오빠랑 보내는 시간이 설레지가않아 다른친구들은 알콩달콩 잘 만나는데
우린 왜이러지..별거아닌거에 서운해하는 오빠모습도 솔직히 좀 정떨어져..그래서 이별을생각했어
주변사람들도 남자는 많이 만나봐야한다는데 난아직 24이고 음...솔직히 새로운남자 만나고싶은 마음도
있어 그래서 봉사활동도 나가면서 다른 남자들하고 같이 이야기도하고...물론 내가 남친있다는건 말안해
그리고 조금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있어...그사람과 잘되는 상상을하곤해 그리고 오빠한테 말했어 헤어지자고 역시 징그러울정도로 매달리더라 근대 난 이제 마음이없어...솔직히 마음이 없는데 어떻게 만나...
오빠랑 헤어지고나서 미안하지만 후회같은건 안느껴...내가 그냥 외로워서 만난건가봐 항상 나한테 잘해주고 다해주던 사람인데..그냥 조금 미안해..근대 헤어져서 후련하기도하고...
주변사람들도 잘 헤어졌다고 빨리 좋은남자만나래 소개팅도 잡혔어 근대 왜 자꾸만 연락해;...그래서 번호 바꿨어..이제 연락안와서 다행이다..좀 스토커 같구 무서웠어..우리집앞에 와있는거아니겠지?
오빠도 연애 많이해봐 그래야 사람이 약아진대 나도 여러사람 더 많나서 정말 좋은사람이랑 결혼하고싶어. 나같은여자 만나서 힘든건미안해 하지만 ...난 돌아가지않으니깐 그만잊어..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