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고 ~
음악이 흐르면 ~
ㅋㅋㅋ
여러분 > <
여긴 비가 오는데 여러분 계신 곳은 어떠세요 ? ?
비가 오니 무서운 이야기가 생각나고
갑자기 문득 !!
잊고 있던 이야기들이 생각나서 왔슴다 ![]()
우선은 !!!
각설하고 바로 이야기 나갑니다 !!
(이어지는 글 10개이상 할 수 없다하여
동생에게 들은 100% 실.화 ! (8) ☞ http://pann.nate.com/talk/318440404)
언제나처럼 음슴체와 함께 저의 이야기는 100%실화입니다
동생자식의 실화이야기들은 바닥이 났으므로
대신 귀신보는 남자친구의 실화들을 풀어보겠음
예전에 언급한 적이 있는데 남자친구는 귀신을 봄
매일 보거나 그런건 아니고 정말 가끔씩 보고 느낌
남자친구가 대학생때 자취를 했는데
자취하면서 귀신을 몇 번 봤다고 함
갑자기 나타나서 본 거라 이야기들이 짧음 ㅠㅠ
1
자취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을 때였음
갑자기 등뒤로 한기가 느껴지는거임
남자친구는 '아..또 왔구나' 했다함
그래서 남자친구는 일부러 모르는 척하고
컴퓨터를 했다함
아니 하는 척 했다함
그런데 잠시후 "끼이익..."
화장실 문 여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순간 소름이 끼쳤음
화장실은 자취방 안에 있었음
그 화장실 문은 꽤 오래 되었기 때문에 열고 닫을때 소리가 났었음
그리고 방안에는 당연히 남자친구 혼자였기 때문에 너무 무서웠다함
하지만 꿋꿋하게 모니터를 봤다함
이런 상황을 즐긴걸까
다시 "끼이이익" 소리가 들렸음
항상 이럴때 공포영화에서 뒤를 돌아보잖음 ?
감독들이 괜히 그런게 연출한게 아니었음
남자친구도 그 때 당시에 너무 뒤돌아 보고 싶었다함
그래서 결국 뒤돌아 봤는데
그 뒤에...
형체는 아주 희미했지만 교복입은 여자애가 화장실 문 앞에 서 있었다함
그 모습을 본 남자친구는 화들짝 놀라 다시 컴퓨터를 봤다가
다시 뒤돌아 봤고 그 형체는 사라졌다 함
여기서 끝이 아님
그 날 밤
자고 있는데
잠결에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함
분명히 문을 다 잠그고 잤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왔다는거임
잠자기 전에 겪었던 일이 생각나면서 몸을 움직이려 했는데
몸이 안 움직였음
가위에 눌린거임
어릴때 가위를 자주 눌렸지만 가위는 항상 눌릴때마다 너무 무섭다함
아무튼 가위에 눌렸고 숨이 너무 막혔다함
그 때
"저벅저벅"
남자친구 주변을 누가 계속 걸어다니는 소리가 들려왔음
왜 집에서 맨발로 걸어다닐때 나는 발소리 있잖음
바로 그 소리가 들렸다함
숨은 점점 막혀오고 발소리는 점점 커지고
정말 그 공포감에 너무 무서워서 죽을거 같았다함
혹시나 뭔가 보일까봐 눈은 꼭 감고 있었는데
궁금함 때문에 결국 눈을 떴고 소리나는 곳을 쳐다보았는데
화장실 앞에 검은 물체가 우뚝 서있고 남자친구를 내려다 보고 있는거임
얼굴이 보이지 않았지만 그 물체는 분명 웃고 있었다함
남자친구는 너무 무서워서 울었다함...
(지금 생각해도 부끄럽다함)
무서운게 보였던건 아닌데 그 어떤 때 보다도 공포감이 엄청 났었다함
그리고 일어나서 나에게 전화를 했음
나는 그때 자다가 새벽에 전화를 받았는데 이상했음
이사람이 새벽에 갑자기 전화하고 그런 사람이 아니기 때문임
의아해하면서 받았는데 사람이 말도 없고 ..
계속 캐묻자 그제서야 남자친구는 위에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음
그리고 남자친구는 진정된 뒤 잠들고 난 무서움에 잠을 못 잤던 기억이....
이 일이 있고 일주일정도 뒤에 다시 그 귀신을 보았다함
그때도 컴퓨터를 하고 있었음
갑자기 옆에서 "흠 ~ 흠 ~" 라고 콧노래가 들렸다는거임
그래서 옆을 봤는데 컴퓨터 옆에 헹거가 있음
그 헹거 위에 여자애가 앉아서 남자친구를 보며 있었다함
근데 이번엔 형상도 거의 뚜렷하고 옷도 잘 보였다함
얼굴은 하얗고 까만 긴머리에 하얀 셔츠를 입고 노란색 체크무늬 스커트를 입었는데...
치마가 꽤 짧았다함..-_-
아무튼 이번엔 남자친구가 혹시나해서 말을 걸어봤다함
"왜 여기 있니?"
하지만 그 귀신은 대답하지 않고 잠시뒤에 사라졌다함
그래서 난... "귀신년 어디 남자 혼자 사는데 와서 꼬리를 쳐" 라며 화낸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난 난생 처음 귀신을 질투해 봄
2
남자친구가 지 자취방 앞집에 자취하는 친구집에서 잤을때임
자고 있는데 빗소리가 났다함
그래서 창문을 닫으려고 일어나려는데
친구가 창문 앞에 서있길래
남자친구가 "00야 비 많이 오나 ?" 라고 물어봤음
그런데 친구가 대답이 없는거임
이상했지만 무시하고 자려고 뒤척이다가 눈을 떴는데
방금 창문 앞에 서있던 친구가 남자친구 바로 옆에서 자고 있는거임
놀라서 다시 창문쪽을 봤는데 그 형체는 사라지고 없었고
일어나서 창문 밖을 봤는데 비같은건 오지 않았다함
남자친구는 '또 왔었구나...' 하고 다시 잤다고함
그리고 일어나서 그 친구한테 얘기해주니 무섭다고
그 날 자기 집 놔두고 남자친구 집에 따라가서 잠
3
이건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겪었던 일임
이 이야긴 내가 왜 동생과 같은 방에서 자는게 버릇이 되었는지 알 수 있는 이야기임
나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지금까지 같은 집에서 계속 살고 있음
처음 이사 갔을때 내 방이 생겼단 것에 대해 굉장한 설레임을 가지고 있었음
부모님께서 혼자 자라고 침대도 사 주셔서 더 기뻐했음
그래서 이사 간 당일에 바로 혼자 잤는데
그날 새벽
갑자기 눈이 떠졌음
그땐 핸드폰도 없어서 알람시계를 두고 잤는데
시계를 보니 새벽 두시를 꽤 지나고 있었음
시간을 확인하고 다시 자려고 했는데
그때 갑자기 '저벅 저벅' 사람걷는 소리가 거실쪽에서 들렸음
처음엔 잘 못 들었구나 하고 자려는데
소리가 계속 들려왔음
그 소리는 멀어졌다가 내방앞에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가까워졌다가를 반복했음
무서웠음 .. . 너무나도 무서웠음
그 때가 초여름쯤이었는데 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 쓰고 떨면서 있었음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윗집에서 "콩콩콩콩" 마늘 찧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아 벌써 아침이 다되가나 싶어서 시계를 봤는데
새벽 네시도 되지 않은 시간인거임
땀을 뻘뻘 흘리며 뒤척이다가 겨우 잠들었음
다음날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혼자 안 자다가 갑자기 혼자 자니까 그런거라고
니가 이상한 생각해서 그렇다며 웃어 넘기셨음
그렇게 나는 그 방에서 삼일을 더 잤는데
삼일 다 ~ 비슷한 시간에 깨어났고 같은 소리때문에 밤을 뜬눈으로 보냈었음
그 중 하루는 발자국 소리가 너무 궁금해서 방문 열어서 거실 확인해 볼거라고
혼자 방안에서 몇번을 앉았다 일어났다 하며 한숨을 쉬고 다짐했는지 모름
결국 방문 열었는데 아무 것도 없었지만......
아무튼 연속 사일간을 내가 같은 이야기로 가족들에게 하소연하니
아버지께서 확인해 보시겠다며 혼자 내 방에서 주무셨음
그리고 그 다음날 아버지께선 아무 일 없이 잘 잤다고
내가 말한 그런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음
뭔가 억울한 감이 있었지만
나는 왠지 아버지가 주무셔서 방이 안전해졌을거란 생각에 그날 다시 잤는데
어김없이 같은 시간에 깨고 그 소리가 들렸음
이 이야기를 같은 아파트에 사는 같은 반 친구한테 해줬는데
그 친구가 해 준 이야기는 그 당시 나에겐 충격이었음
그 아파트는 과거에 우리 동네에서 가장 큰 화장터였다함
그리고 그 친구도 나와 같은 위치에 있는 작은 방에서 잤는데
그 친구 역시 새벽에 거실에 누가 걸어다녔다함
나는 방문을 꼭 닫고 잔 반면 친구는 방문을 활짝 열고 잤는데
방문 밖으로 누가 서성거리는게 보였다함
친구는 '엄마인가?' 하고 나가서 보니 거실에 검은 형체가 서 있었다함
그래서 친구가 "엄마 ?" 라고 불렀는데 처음엔 "응?"이라고 대답했다함
"엄마 거기서 뭐해 ??" 라고 하니 대답이 없었다함
그래서 다시 "엄마 ?" 하고 불렀는데 또 대답이 없었다함
기분이 너무 이상하고 무서워져서 방안에 들어가서 이불 뒤집어 쓰고 잤다함
그리고 그다음날 어머님께 어제 왜그랬냐고 물었는데
"엄마 중간에 깬적 없는데?" 라고 하셨다함...
지금 이 집에서 산지가 10년이 넘는데
초등학교 5학년때 후로 작은방에서 잔적이 열손가락하고도 다섯 발가락안에 꼽을 정도임
근데 매번 잘때마다 새벽 두시에서 네시 사이에 깸
왜 나만 작은방에서 이런 경험하는지 모르겠음
나중에 남자친구가 우리집에 잠깐 들린적이 있는데
갑자기 궁금해서 "우리집에도 귀신있어?" 라고 물어봄
그랬더니 남자친구 하는말이
"음.. 없진않아.. 근데 작은방이 사람들 횡단보도 건너듯 귀신들 지나다니는 통로네" 라고 함........
그냥 지나가는 존재들이기 땜에 호기심에 잠시 참견하는 귀신 말고는
대부분 그냥 자기들 갈 길 간다고 ...
하아.............
오늘은 여기까지 !
정말 오싹오싹함...
밖에 날씨도 우중충하고
어깨는 갑자기 왜이렇게 아픈지 ㅠㅠ
그나저나........ 처음에 너무 한꺼번에 이야기를 들려 드렸었나봐요 ㅜ
그땐 하루 이틀꼴로 글 올리고 그랬는데 ㅠㅜ
여러분께서 좋아하시니 그걸로 된거지만
글쓰면서 저도 너무 즐겁고 좋았는데
예전처럼 매일매일 쓰고 그러고 싶은데
아무래도 기이한 경험하는게 자주 있는게 아니다보니
더이상 글도 못쓰구 ㅠ 그래서 이상한 일 생기기만 기다리고 있구ㅋㅋ
그렇다고 자작할 정도의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고 싶지도 않고 ..
그래서 심지어 '아..내가 귀신을 보는 사람이었으면..' 하는 생각까지 들었었답니다
이내 '아니야. . 아무리 그래도 이건아니야' 라고 생각을 고쳐먹었지만 ![]()
그만큼 여러분들께 이야기 들려드리는게 너무너무 좋은거 있죠 ?!
그러나 이야깃거리는 없고 으으으윽 !!! ![]()
또 오늘처럼 이야기가 생각나거나 겪게 되면 언제든 나타날 것이에요 !!!
제 글 읽어주신 여러분 언제나 너무 감사드리구 아끼고 사랑해요 ![]()
그럼 여러분 !!!!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모모모레레레도 !!!
행쇼에요 > <
행쇼 !!!!
덧.
은밀하게 위대하게 보셨나요 ?
하아............. 그냥 ... 말하고 싶었어요 ㅋㅋㅋ
웹툰보다 영화를 더 사랑한건 이번이 처음인거 같네요...헤헷![]()
그럼 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