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회장은 오늘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통합 KT 출범 4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4년간의 성과와 미래비전을 발표했어요.
오늘 간담회를 통해서 이 회장은 네트워크 혁신을 위해
향후 2013년까지 3조원을 투자하고,
2만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어요.
취업대란인 요즘~ 이런 계획은 정말 반가운 이야기네요.
이 회장은 계속해서 "KT가 변함 없이 움직여가고 있다"면서
"재벌기업과의 진검승부에서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강한 경영의지를 나타냈어요.
이외에도 KT는 창조경제와 상생 기조에 발맞춰 2017년까지 1500억원의 기금을 마련해
은퇴자들을 위한 임시직 성격의 `희망 일자리'를 매년 1800개 창출하고,
100만 소외아동 지원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오늘 열린 이 간담회는 KT의 미래비전과 투자계획을 밝히는 자리로 마련됐지만,
이 회장의 거취와 관련한 질문이 상당수 이어졌어요.
이 회장은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질문에 "비공식적으로 정부와 이야기가 있었다"면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죠.
밝은미래라.. 말만 들어도 행복한 단어인데요. ![]()
KT가 이런 경영마인드를 잃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서
우리에게 밝은 미래를 선물해 주었으면 좋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