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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때 멘트 Best 의 진심..

ㅈㅇ |2013.06.12 18:02
조회 72,930 |추천 65

너에게 잘해줄 자신이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린 안맞는거같다.
난 아직 더 많은걸 해보고싶어.
우리가 다시 만난다고 행복할거같아?
예전 보다 좋아하는 마음이 작아진거같아.
우리 제발 그만하자.
우리 미래가 보이지않아.
이제 마음이 떠났어.

우리 둘 다 노력했잖아.

연락하지말자.
이제 지쳤어.

지금은 누군가를 만날 마음의 여유가 없는것 같아.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겠지.

우리 그냥 친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

넌 착하니까 좋은 사람 만날꺼야.

좋은 추억으로.. 좋게 끝내자.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꺼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 저런 말들은 다 겉포장에 핑계일뿐..

 

좋게 본다면 그 사람의 마지막 배려일까..


대부분 먼저 이별을 통보하는 사람의 진심은 이거겠죠.

 

 


-남자-

 

나 정도면 더 예쁘고 말 잘 듣는 착한 여자 만날 수 있어.

넌 이제 질리고 귀찮고 안예뻐보여. 예전 만큼 사랑하지 않아.

 


 

-여자-

 

나 정도면 너 보다 더 능력있는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 수 있어.

너 때문에 불안하고 힘들어. 예전 만큼 사랑하지 않아.

 

 

 

 

서로가 납득할 수 있는 이별이 이 세상에 있을까요

 

더 사랑했던 사람이 더 힘든건 왜 일까요

 

왜 떠날땐 꼭 저런 어울리지 않는 말들만 늘어놓고 가버리는 걸까요

 

차라리 못된 욕이나 잔뜩 해주고 가면 밉기라도 할텐데...

 

 

 

추천수65
반대수7
베플000|2013.06.12 18:23
저도 정말 정떨어지게 못된말만 들었으면 더 쉽게 잊을수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막상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 순간에 한 저 빈말들이라도 마지막순간은 진심이었다고 믿어야.. 그래야 버틸수있더라구요.. 저 말 믿지 않으면 정말 긴시간 사랑했던 기억 추억 모두 다 거짓말이 되버리고 .. 날 사랑하긴했던걸까 라는 의심부터 들고.. 모든게 다 거짓이 되버려요.. 글쓴이님의 말 다 맞지만 그래도 전 그냥 저 빈말 믿을래요.. 믿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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