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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 무슨말을 해야될지도...

푸드리잉 |2013.06.12 19:12
조회 196 |추천 0

26살 대학생 그녀는 25살 졸업생입니다

저희는 우연히 막걸리집에서 만나서

막걸리집에서 영원히 끝날것 처럼 헤어졌습니다

 

제가 욱하는 성격때문에....ㅠㅠ

 

결정적으로 제가 여자친구한테 집착과 욱하는 성격이 너무심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1년동안 사귀면서 많이힘들었고 이별준비를 하고 있었고

제가 노력하고 배려하고 마춰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 잘안됫나 봅니다

여자친구가 갑자기 싸늘하게 카톡을 보내길래 무슨이유냐고 계속 그이유에 대해서도

집착을 했고... 그리고 여자친구가 지쳤는지 저에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냥 모든걸 포용해주거나 .... 조금더 기분좋게 다른 이야기로 화제전화를해서

웃게해줘야되는데...

암튼 그렇게 떠나가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보고싶고 손잡고싶고 장난치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근데 지금은 좀 덜합니다.

하루에 한번씩 판하면서 재회에 관한 글들을 읽고 있어서 그런진 몰라도  힐링이됨...ㅠㅠ

 

이 일이 저에게는  불가능한 희망일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제자신을 좀 사랑하고 좋아해야 할것 같다는생각에

 

일요일을 삭발을해서 다른여자들을 만난다는 생각을 아에버리고 내면적으로 정리를 했고

월요일은 시험기간에 마춰서 적극적으로 스터디 그룹을만들습니다 [헬스도]

화요일은 신경정신과 가서 저의 고민과 욱하는 성격 그리고 집착하는 성격에대해서

진료를 받았고 계속 이런점에 대해서는 치료를 받을 생각이에요 [헬스도]

 

월요일 화요일에 헬스를 다시시작하면서 신체적인 면에서도 건강하게 만늘려고 하고

 

내적인 외적인 건강상태를 건강하게 만들고 싶어요

인연이 되서 재회를 할떄 철없는 26살의 저를 보여주기 싫어서요

그래서  지금은 오히려 그녀에게 저를 놓아준걸 고맙게도 생각해요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 생각하거든요.

그녀가 다른 남자한테가면 지금 상상해도 멘붕당하지만 그떄는 어쩔수없겠지만..ㅠㅠ.

 

미리알았더라면 미리 준비해서 함께 간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여러분도

너무 힘들어 하지마요

그냥 이사람이 정말 내사람이다 싶으면 같이 노력해요.

그사람한테 다시 섰을떄 당당할수 있고 그사람을 포용할수 있도록

적어도 그 사람한테는 저를 좋아했던게 후회되지않도록....

 

 내일 마지막으로 찾아가서 앞으로 제가 바뀐다는걸 가르쳐 주고싶습니다.

적어도 웃으면서 헤어지고 싶어서 찾아가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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