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김용관 부장판사)는 14일 신문발전 기금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날 "신문산업진흥을 위해 국고로 마련된 기금 중 일부를 유용한 사실이 인정되나 편취액이 모두 국민일보에 귀속된 것은 아니라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http://news.nate.com/view/20130614n24977?mid=n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