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결시친분들에게 물어보래요
보이니ㅜ
|2013.06.14 20:50
조회 7,638 |추천 2
저희 시댁이 어제 이사하셨는데 신랑이 그 전날에 전화한번 드리라고 했는데
제가 어제 애데리고 어린이대공원 갔다오고ㅠ정신없어서 깜빡했어요 이부분은 제가 잘못했죠
오늘 어머님이 신랑한테 전화하셔서 전화도 없냐고 뭐라고 하신듯....
그래서 제가 오늘 전화 드리긴했는데
신랑이 저한테 전화안했다고 엄청 뭐라고 하느너에요
근데 정작 자기도 안했음서 왜 나한테 만 뭐라하냐고 하니 자기는 미친듯이 바빴다고 .....
신랑이 결시친에 이거 쓰면 사람들이 다 내욕할거라고 쓰라고해서 한번 써보는데요...
제가 실수 한 부분도 있지만 신랑도 잘한것도 없는데 그렇게 욕둘어먹을일인가요??
- 베플ㅋ|2013.06.1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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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야겠단 생각이 떠오르면 본인이 하면 되지... 왜 꼭 시키는지 모르겠음.
- 베플에휴|2013.06.1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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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둘다 똑같아요. 남편이나 며느리나.. 시댁이 이사를 가는데 가서 도와드리기는 커녕 안부전화하나 없다니.. 본인 부모인게 바쁘다고 안하는 아들이나... 일하는 남편이 대신 전화 좀 드리라고 얘기까지했는데 애데리고 놀러가느라 까먹은 부인이나... 남편이 머라하는 것도 웃기지만 뭐 자랑할 일이라고.. 님도 잘한건없어요. 두분다 부모님께 죄송하다 하셔야 할듯
- 베플ㄱㄱ|2013.06.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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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엄마한테 지가해야지 왜 마누라시킨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