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미니투룸으로 동생과 같이 이사한지 일주일된
뇨자입니다
10년 넘은 빌라인지라 층간소음을 피해 젤 꼭대기층으로 이사왔답니다
한층에 두집이 살고있고, 조금 오래된 빌라인지라
어느정도는 감수하려했으나
이건 정말 ㅠㅠ
그런데 윗층도 아니고 아랫층도 아니고 바로 옆집소음 때문에 정말 참을수가 없습니다
옆집은 5식구이고 자녀는 남자아이세명 이더군요
2살 5살 7살
저는 7시반에 기상해서 준비하고 출근하고
7반정도 집에 옵니다
그런데 새벽6시10분이 조금넘으면 젤루 작은 남자아이가 울기시작하는 소리가 납니다
7시반쯤되면 첫째와 둘째가 서로 티비보겠다며 싸우는 소리가 납니다
잠시후 엄마와 아이들이 아침밥먹으면서 싸우는 소리가 납니다
왜 흘리고 먹느냐 빨리먹어라 등등
결국 누군지는 모르나 한명이 엉엉 우는 소리를 들으며 저는 출근을 합니다
7시반쯤 집에 돌아옵니다
정말이지 영화를 일시정지 후 다시틀어놓은 것 처럼
아침에 출근하면서 들었던 식사하면서 소리지르는 소리가 계속 납니다
여기서 차이점은 싸우는 주제가 저녁식사라는 차이 입니다
그리고 잠시 후 아이들이 놀고있는 소리가 납니다
우당탕탕 뛰는소리, 와르르 물건 쏟아지는소리, 아이들 소리지르는 소리 등등
결국 또다시 누군가 한명은 또 엉엉우는 소리가 납니다
엄마도 싸우지 말라고 소리를 같이 지릅니다
그러나 세형제가 누가 잘했네 ,못했네 말하는 세형제의 목소리는 소리지르는 엄마의 목소리를 이깁니다
10쯤 되면 아빠와 엄마가 삼형제 좀 목욕시키라며 싸우는 소리가 납니다
또다시 한바탕 소동이 끝나면 아래층에서 조용히 해달라고 쫓아올라오고 그럼 엄마는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합니다
결국 누군가 한명은 웁니다
12시쯤 엄마는 아이들에게 빨리 자라는 소리가 납니다
12시가 넘어 1시가 다되어가자 조용해지며 저는 잠에듭니다
지금 저희집에 들리는 소리는 베란다창문 ,현관문, 방문을 모두 닫고 있는 상태에서 들리는 옆집소음 입니다
그리고 아이엄마는 항상 큰소리를 지릅니다
정말 이사온지 일주일 됐는데
이사를 가야하나요
아님 저는 6시부터 12시까지 보이지 않는 ...
그러나 바로 옆에 있는듯한 옆집과 2년을 살아야 하나요
아님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