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나입니다T.T
판을보면 눈팅을 대다수로하는 그냥 지나가던떨거지엿던 제가 진짜 일어날수없는, 아니 일어나면안되는 일을 당할줄누가알았겠습니까ㅜ..
일단모바일이라서 오타좀양해해주긩ㅇ~
판쓰기전에 오타지적할사람 뒤로ㄱㄱ
자작시비털사람 뒤로ㄱㄱ
보통인내심을가지고 읽기엔 다소긴글, 따라서 그걸로태클걸사람 뒤로ㄱㄱ
제소개를하져!
안녕하세요 서울에사는..그냥15살흔하디흔한흔녀입니다 그냥제발일상도흔햇으면하는바램이.. 아쨋든 본론으로들어가죠.
그럼 전, 밤에 눈만감으면 악몽으로 시달리는괴로움을 가지고있어 멘탈이붕괴되서 없어진지오래므로
음슴체를 쓰겟음ㅇㅇ
( 재현과 그때의느낌을위해 다소거친언어 갑툭튀주의하시길..^.~ )
모두들안녕하심? 난안녕안하심ㅜㅜㅜㅜㅜ;;; 왜냐 내가언전부터인가 이런뭣같은 연속악몽에 시달려잇기때문임ㅇㅇㅜㅜ
그냥흔한일상을마치고 드디어 금요일늦저녁이 오셧음 난 늘그렇듯, 새벽 1~2시까지 폰을만지작거리며 음악을흥얼거리고 잠을자려고 잠자리에들었을때 몸이 다른날같지 않다는걸느낌
(내가원래 잠이겁나게많아서 편안한게잠들고 꿈도잘안꾸는편임 단지늦게자는것 뿐...ㅋㄷ..ㅈㅅ)
근데 그냥 뭐랄까 우리집에침대가없어서 이불에눕고 자려는데 몸이찌릿(?)거리고 눈도잘안감아지는.. 그냥한마디로 내몸님이 나보고 자면죽는다죽는다 이렇게말하는 .. 그런삘이엿음하지만 그뜻을몰랏던 미친나님은 그냥 억지로눈을감고 쳐자버렸음.
거기서부터 리얼공포악몽이시작된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이런경우가첨이라 당황황당쿵덕얼씨구거리는 가슴을진정시키고 글을쓰겠음.
일단 내집구조를 먼저말해줘야할것같음ㅇㅇ 일단 글을 꼬우해주겟음
내가방이없는그지라 엄마랑같이 거실과 주방사이에서 이불을펴놓고 잠을잠. 근데 내 발밑이 화장실이라 무서븜ㅁ;; 근데이게문제가 아니라 누워서고개를조금만 오른쪽으로 틀면 컴퓨터방(ㅋㅋㅋㅋ)이 나오는데 거기엔 복도통로를볼수있는 조그마한 창문이 하나잇슘 근데거기분위기가 살짝 쫌 그래서 아침이나 대낮에도 창문을 잘안보는스탈임 밤이면 더함ㅋㅋㅋㅋㅋㅋ심장님이 쪼그라들어서 대체나올기미가 안보임. 그냥대충심리가 복도를볼수있는창문이라 불다꺼놓고 밤에보면 사람눈이나 귀신실루엣이 보일것같다는 불안감? 땜시ㅇㅇ
옛날어른들말로는 강아지나 고양이가 특정한곳을보고 계속짖거나 울으면 귀신이있다는말 있잖슴? 근데 울집 고양이가 잘안우는편임. 근데유독거기만 보고울음ㅋㅋㅋ큐ㅠㅜㅜ 쨋든
그 창문아래에 고양이정도의 동물이 밟고올라갈수있을정도에 발판이있음(그 문을옆으로밀어서열수있는구조의 밑에 홈으로파여있는그쪽)
고양이 눈이 밤에보면겁나무서움.
일단 이렇게 대략설명은 끝낫당ㅋㅋㅋㅋㅋ
4일연속이라 정확하겐말못하고 기억에남는부분만 자세하게말해주겠음.
1일째
위에설명에 나왓던것처럼 눈만겁나게 붙혀서잠자는데에 성공했음.근데꿈이문제임ㅋㅋㅋㅋ
난 그냥 아무도없는 밤이긴밤인데 새벽같이 사람하나없는 어두컴컴한 도로를걷고있었음. 물론자동차도없었고, 그 횡단보도라고해야하나? 그 보도를 계속왓다리갓다리 했음. 나도왜그랬는지모름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좀무서웟음;; 사람하나없는곳에 나혼자 나도왜걷고있는지도 모르는채로 무작정 왓다갓다 하고있었으니, 진짜 난멈추고싶었는데 발은그냥 나몰라라하고 계속보도를 반대편으로갔다가,다시왓다가를 반복했음 그때정체불명의 남자가나타난거임 키로봐서는 성인남자쯤되보이고 인간이상상할수없는, 그런 진짜하얀피부색을 가지고있었음. 비비로따지자면 몇통을 안비우고 쳐발쳐발한.. 하튼 피부가하얀뎈ㅋㅋㅋ입술은쥐잡아드심^~^ 진심찍고겁나빨감ㅋㅋㅋㅋㅋㄲㅋ지금은 웃으면서쓸수있지만 그땐꿈이여도 소름이쫙돋을정도였음. 동화속남자같이 코에서눈까지는 모자때문에보이지않았음. 모자도 캡모자가아니라.. 음.. 챙? 비슷한 신사들이 쓰는그런모자였음.
일단거칠어지는(?)호흡을 가다듬은채, 눈을부릅뜨고 얼굴을확인하려드렷음. 몸만봐도 은근히 낯이익엇음 근데신기한점을 발견함. 오른쪽손가락 약지손가락이 없으심 큐큐ㅠ.. 내지인들중엔 손가락이없으신분은없으심. 그냥간단히 팔이다쳐서으로 깁스하신분들은봤어도..
쨋든 계속보도를왓다갓다하던 내발이 그남자앞에서 딱멈추심. 그러더니 그아저씨가 나보고 "날기억해" 하고사라지심
그때부터난망햇다고 생각이듬
하ㅏ쉬밝ㄱ!!ㄱ!!ㄹ!ㅋ!ㄴ!ㄱ!!! 조뙷넹
한편으론짜증남 날기억해 ,이네글자들으려고 내가몇천번을 왓다갓다한걸생각하면^~^
꿈에서깸. 하지만난기억을못했음ㅋㅋㅋㅋㅋㅋ
2일째
또꿈임. 또짜증남. 또욕나옴. 내가어제햇던짓을 또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계속왔다갔다 함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그짓을 수차례거침. 그분이나타나심 오구세주여 어제보다표정이안좋아보이심..ㄷㄷ해.. 하튼영문도모른채로 나한테 무거운말투로 자신을기억하지못햇다 하시면서 분위기를잡음 하지만그땐기진맥진이라서 죄송하단말만함ㅜㅜㅜ눈물글썽거리며 그걸보고 아저씬 나에게 마지막기회를 주시겟다 함. 자신을꼭기억하라고함. 이 2번째꿈에선 내가 어제꾼꿈을 기억하고있었음.
그리곤 꿈에서 깸.
여기부터가 진심죽고싶엇던곳임ㅋㅠ큐ㅠㅠ
2번째꿈을꾼다음 어제보다 식은땀을 더흘리며 영화에서나 본 여주인공이악몽꿧을때 "ㅎ헉.." 이러면서 눈이 뙇! 떠지는걸 경험함ㅋㅋㅋㅋ 사실우리엄만 나보다일찍일어나서 폰하고계심. 원래는. 근데 새벽6시에 내가눈을떠서 나를뺀가족들이 다주무심ㅋㅋㅋ이땐 웬수같던 동생년도 깨우고싶어졌음. 근데딱눈길이 컴퓨터방 창문으로향하는거임 진심보기싫어서 눈을딱감고 고개를 덮는이불에 파묻었음. 근데그냥 내심리적으로 창문으로 눈을돌림.
아뒤질뻔함ㅜ진짜
딱고개를돌리니깐 발판에 우리집고양이가 있고 날보면서 특유의눈빛(?)으로 야옹댐^ㅇ^ㅋㅋㅋㅋㅋㅋ진짜 내가사실성있게 글을못써서그런지, 고양이눈이엄청 진하고그래서 무서움. 나진심쪽팔ㅇ린데.. 그때만큼은 중딩을벗어난 유딩으로돌아가서 연신 헐 이라고중얼거리며 눈물이맺힌채로 엄마품으로기어들어가서 몇시간동안 가만히있음큐ㅠㅠㅠ그냥무의식적으로 살려달라고한것같기돜ㅋ..
다행히도, 그남자를기억을했음.
참고로 2일째는 주말, 토욜이였음.
3일째
그남자를 꿋꿋히 기억해내고 다시꿈속으로 들어감. 나진짜 2일밤에 꿈꾸기싫었으뮤ㅠ쨋든 꿈에서
난꿀릴이유가없었음ㅠㅠ난기억을했기에ㅠㅠㅠ근데ㅠㅠㅠ난ㅠㅠㅠㅅㅣ발쫄았었으뮤ㅠ
또몇차례를걷고걷고 또걷고 그남자가나타남. 어제보다표정이좋아져서 무표정으로돌아옴ㅋㅋㅋㅋㅋㄱㄱㅋ입꼬리만봐도 알수있는능력이생겼음@0@
남자가날보며 자기를이해해줘서 고맙다 함.
난기억을했을뿐인데 이해해줘서고맙다는말을 들음ㅋㅋㅋㅋㅋㅋㄱㄱ오싹하면서 감사했음 절이라도하고싶은심정이였음ㅇㅇ근데남자가 나에게쪽지를내어줌. 그리곤사라졌음.
진심모솔 ...까진아니더라도(유치원때한번^~^) 현재솔로인나에겐 충분이 두근거릴수있었음ㅋㅋㅋ러븐레터가 아닐까 라는마음에 쪽지를 딱펼쳣는데 3줄이있었음. 짤막하게 근데내가 맨위에 첫줄밖에 못읽었음. 바로깼음;; 다시생각해도 아까워죽겠음.
근데여기서 첫줄을 공개하겠음, 알다가도모를느낌이엿음
"내가누구같아?"
4일째
요즘은재미들림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적응된꿈속에서 또 보도를들락날락거림, 근데 이인간이안나옴 결국 4일째꿈은 내다리만아팟다 끝나는꿈이였음.
이렇게나의꿈은 정리가됨.
아휴오늘은또무슨꿈을꾸게될까 아주기대가된다 하하핳핳아하ㅎ아아핳ㅎ
다시생각해도 알수가없음.
"내가누구같아?" 라는쪽지 첫줄
이만 마치겟어요!
마지막인만큼 예의(?)를지켜서..!
긴글읽어주신여러분들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아휴죽겟다 모바일로쓰다가 손아파죽는줄알았습니다.
오늘은또어떤꿈세계가 펼쳐질까요. 참으로기대가되네요ㅋㅋㅜㅜ
안꿀수도있을것같네요..
이만 톡커님들 해버나이스데이!♥
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