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만난 1호선 훈남

앞머리없는... |2013.06.15 23:09
조회 2,050 |추천 9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에 글을 써보는 그냥 흔하디흔한 여학생입니다 음흉

 

오늘 지하철타고 집에 돌아오는데 보고 조금많이설렌 남자분이있어서 ☞☜

그냥 털어놓(?)는 다고 해야하나요 ? 그냥 ... 네 그냥 쓰는거에요 그냥...

 

-

 

오늘 6시에서 7시 사이었나요 ? 1호선 천안행타고 집에오고있었는데

제 앞에 어떤 남자분이 서계셨어요. 올블랙패션.

 

그 뒤에 어떤 화목한 가족이 탔는데

엄마아빠 남자애기한명 여자애기 한명이더라구요 !

 

제 옆 두자리에 애기두명이 다 앉았는데 너무 귀여워서 엄마미소짓고 쳐다보고있었어요 ㅎㅎ

근데 제 앞에 서계셨던 남자분도 같이 쳐다보면서 되게 좋아하시더라구요..!

 

저는 오늘 제가 애기좋아하는 남자가 이상형이란걸 처음알았습니다...부끄

 

 

애기좋아하고 막 손도 흔들고 이러시는데 ㅎㅎ 설레더라구요 !

 

기타를 매고 계셨던 것 같아요 !

 

곧 제가 내릴역이 되서 아쉽게 내렸는데

기억에 남네요 ㅎㅎ 혹시 이 글 그 남자분이 보실까요 ??

추천수9
반대수0

훈훈한 이야기베스트

  1. 이제는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