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05분 화정 C*V에 요번에 새로 개봉한 슈퍼맨 영화를 보러갔었습니다.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부부와 남자 어린이한명이 저희 자리 옆에 앉더라구요.
어린이는 한 5-7살정도 보였습니다.
종종 그 어린이가 재잘거리는 소리가 신경이 쓰였지만
그래도 뭐 어린아이니깐 하면서 참으면서 영화에 다시 집중했습니다.
그러다가 옆에서 물소리가 들리는게 아니겠어요?
아니 영화관안에서 엄마가 컵으로 아들이 싸는 오줌을 받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쇼킹했습니다.
그리고 그 컵을 그냥 옆에 두는거에요. 그뒤로 고소한~~ 암모니아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때 바로 영화관 직원에게 말할걸 그랬습니다. 저희는 그냥 자리를 옮겼거든요...
개념상실한 그 가족분들 끝까지 그 오줌 안가지고 나가더군요...
정말 개념좀 챙기고 다니세요~
옆에 같이 다보았던 친구가 말하더군요 이런일은 인도에서나 있을수 있는거 아니냐고...
혹시나 그 가족이 이글을 보고 있다면 다시는 그렇게 하지마세요!! 반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