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정말 저렇게 입어요. 나시티에 핫팬츠, 브라 보이는건 별로 큰일도 아니구요. 성인 말고 십대들이요 열다섯인데 친구들 거의 다 그렇게 입고 다녀요. 그렇다고 모두 그런건 아니에요. 자기 가치관이 어떻냐에 따라서 각자 입는거죠. 근데 쇼핑 나가도 참 난감해요 가게 옷들도 다 저래서.. 그게 여기서 그렇게 나쁜건 아니에요. 저도 엄마가 가르치지 않았다면 나시만 입는게 그렇게 보기 안좋은건줄도 몰랐을꺼에요. 한국가면 하지 말아야할것 하나 더 배운거 같아요. 솔직히 한국문화가 전부 이해되는건 아니지만 그냥 문화 차이겠거니 하는거죠 뭐. 한국여학생들은 외국에 비하면 순수하게 입는거네요. 그러고보면 십대 쇼핑몰 같은데 봐도 그렇고. 외국 패션이든 한국 패션이든 둘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남자패션은 한국이 낫다고 봐요. 여기 살다보면 옷이 정말 꼴볼견인 남자애들 자주 보입니다. 바지는 엉덩이까지 내려오고.. 한국은 좀 더 단정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