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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변태들은살아숨쉬는군아

열받오.. |2008.08.21 08:45
조회 509 |추천 0

가끔 톡을보는 19살 여자입니다.

새벽2시쯤 친구에 사고를 듣고 엄마한테 말한후 2만원을받고

택시를타고 친구입원한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친구에수술은다행히 끝났죠 그래도 친한친구인지라 병원에혼자있고

내일낮에친구들온다길래 같이있어줬죠근데친구가 잠도못자고 피곤해하길래

한새벽4시쯤 저는 친구자라하고 병원에서나왔어요

(글솜씨가 안좋아서 먼가이상함??ㅠㅠ..)

병원에서 첫차타고갈려고하는데 첫차도없구.. 택시타느라 만원남고 해서

그냥 좀걷고싶길래 신길역에서 영등포방향으로 천천히내려갔어요

어둡고해서 무섭길래 남자친구랑 전화통화하면서 ..

근데 ㅠ급히나오느라 핫팬츠인데 츄리닝식으러댄거 입고있었는데

어떤 오토바이가 헬멧쓴채로 앞에스더니 "어디까지가세요 태워다드릴꼐요"

이래서 "아니에요 됐어요^^"이러고 저는앞으로먼저앞질러갔쬬

그런데 그오토바이는 왜멈춰서안오지 하고뒤돌아보고 다시앞에보는데

인기척이들리는거에요 그래서 뒤를돌려하는데 그오토바이 아저씨가 제엉덩이

주물루고 오토바이로 슝=3 ㅠㅠ..도망갔어요..순간욱..

야이미x새x야 라고 하고..남친한테 막통화하고있던참이라 막말해쬬 ㅠㅠ남친이빨리

택시타라고 ..해서 택시잡을라고 ㅠㅠ앞으로걸어가는데 어떤 또 다른아저씨가술은안취했는데

맨정신으로 쭈구려앉아있는거에요 그러더니 저쳐다보면서 아 xx맛있겠다 ㅡㅡ...이러고가는거..

...정말...무섭고..막눈물나오려는데 참고 너신고한다고 병x아 일루와 신고할테니까 어?

저런 변x새끼를봤나 ㅡㅡ 니딸한테나 그런소리해봐 등등 막욕이나와서 욕하는데 막 웃으면서

달려가는거...더열받아..남친 ..전화소리다듣고 더열받아서..남친이빨리택시타라고..

ㅠㅠ그래서택시안오는거 계속 기다리다가 겨우 타서 왔어요...

정말..세상에..왤케변태가많은지... 그리고..오토바이변태보고 2분도안되서

또다른변태만난적은 처음이다 ㅅㅂ..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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