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즐거운 날입니다.
어제 드디어 JN이 저의 고백을 받아줬습니다.
와우!!!!
unbelievable이런 행복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ㅋㅋㅋㅋ
그런데 문제는 프로포즈입니다.... 와우!!! 벌써 프로포즈 2가지를 다 써먹었거든요..
1. 분위기 좋은곳에서 차에 노래를 틀고 앞으로 나가 정면을 바라보며 노래를 불러준다
2. 네이트 판에 글을 쓰고 어느 일정 시점에 그녀에게 인쇄하여 ... 많은 사람들이 축복해주는
내용과 한께 청혼한다.
이 두가지 방법을 선택했는데... 휴....... 둘다 싸우는 바람에 무산 됐거든요..
어제 저에게 그러더군요.... 오빠랑 같이 살고 싶다고..... 프로포즈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습니다.. ㅜ_ㅜ 고수님들 프로포즈는 이렇게 하라고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