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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캐나다- 토론토 아일랜드에서 카누타기!

유학네트 |2013.06.17 11:20
조회 52 |추천 0

[REAL?!! 유학 LIFE]캐나다- 토론토 아일랜드에서 카누타기!

 

안녕하세요 토론토 Embassy에서 어학연수중인 Ella에요

오늘은 카누를 타고 토론토 아일랜드를 어슬렁(?)하다 왔어요.

토론토 아일랜드를 가기 위해서는 7불을 내고 페리를 타고 들어가야되는데요.

10불 내는 스쿨트립으로 카누 체험 활동이 있길래 학원 친구들과 함께 다녀왔답니다!!

 

 

 유니온 스테이션에 내려 바로 하버프론트로 들어가 페리를 탔던 경험이 전부였던지라

근처에 이런 요트 선착장이 있는 줄 몰랐어요.

정말 얼마만에 해가 떴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오늘 사람들이 그리도 많았었나봐요!

이미 여러대의 요트가 잇었고 아일랜드로 들어갔을 땐 개인 요트를 손질하고 계신분들도

만나볼 수 있었어요 흐흐

 

 

학원 친구들과 처음 카누에 올라 노를 잡았을떄는 저렇게 환한 얼굴들이엇죠.

모두들.... 힘들거라고 생각도 못했었어요

그래서 저흰 정말 신나게... 신나게.... 출발을 했었죠. 

 

 

카누를 처음 타 봤기 때문에 노 젓는 것도 서툴었지만

우리들은 정말 신났어요.

그리고 신나게 노젓고 가다보니 어느새 호수 한 가운데에 서있더라구요.

지나가는 페리로 인해 만들어지는 높은 물결로 잠시 쉴 때도 있었구요

슬슬 지쳐가는지 한명 한명 딴짓을 시작....했죠.

 

 

 

스쿨 트립 네임이 토론토 아일랜드&카누 였기 때문에 토론토 아일랜드에 들어가

잠시 쉬는 줄 알앗는데... 끝없는 노질....

한시간 정도 노저었더니 토론토 아일랜드에 도착해있더라구요.

팔이 빠지는 줄 알았어요.....

한시간 정도 하니까....... 자리를 바꿔야겠더라구요.

반대팔과의 균형을 위해 저는... 반대쪽의자로 바꿔탔답니다.

 

 

보이세요? 노 젓는 친구들, 노는 친구들, 멍때리는 친구들...

한시간 넘게 젓다보니 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어찌됐든 카누는 계속계속 앞으로 전진전진

 

 

 

 

토론토 아일랜드를 한 바퀴 돌아 돌아 돌아 나오는 사이

여러사람들을 만났어요.

페리타고 나오는 사람들, 들어가는 사람들

그리고 개인 보트를 타고 한적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

요새 학원 외국인 친구들이 하는 말, 안녕~~~~

오며가며 만나는 사람들 모두에게 안녕`~~ 하는 모습들이 어찌나 귀엽던지.

한참 웃으며 즐겁게 노를 저었어요.

 

 

아일랜드에서 쉬어가는 줄 알았던 우리는 크게 실망하고

얼른 나가 쉬리라!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신나게 노를 저었어요.

한시간동안 열심히 저었던 탓에 나오는 길은 뭔가 더 시간이 덜 걸린듯한 느낌이 들엇죠.

시카고에서 봤던 뷰만큼은 아니지만, 이곳 토론토의 뷰도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

 

 

갈때는 왼쪽에서 올떄는 오른쪽으로.

저게 바로 제가 저엇던 노에요.

정말.... 팔이 빠지는 줄 알았땁니다하하하핳

 

토론토 아일랜드에서 쉬지는 못했지만 저희는 카누 체험이 끝난 직후

바로 근처 카페에 가서... 두시간동안 노를 저었던 우리들 스스로에게

작은 보상을 해주었답니다.

맛있는 샌드위치와 스무디로요!! 하하하

 

6월 중순이 지나니 이제 날이 더워지려는지 해가 쨍쨍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주말마다 이것저것 페스티벌도 많이 하나봐요.

다음에 또 다른 소식 들고 찾아올게요 그럼 이만 총총!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임이라 / 국가:캐나다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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