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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열아홉살 그들의 이야기, 드라마 [몬스타] VS 영화 <명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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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듣기만 해도 수많은 감정이 교차하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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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어른이 되기 직전의 설레임과 기대를

누군가는 치열한 입시전쟁의 불안함을 갖게 되는,

너무나도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질풍노도의 나이 열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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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 & 영화 속에 묘사 된 열아홉의 모습만 봐도

극과 극을 달리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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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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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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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의 뮤직드라마 <몬스타> 는

<응답하라 1997>과 같은 10대들의 우정과 사랑에

'음악'이라는 소재를 담아낸 뮤직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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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궁을 사랑하게 된 톱스타

절친을 다시 찾고 싶은 왕따

저마다 사연을 안고 있는 아이들의 상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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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청춘의 다양한 면면을 보여주며

서로에게 의지하고 또 성장해나가는 열아홉의 모습들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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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의 향연은

눈만 아니라 귀까지 즐겁게 해주며

뮤직 드라마로서의 다양한 묘미를 선사하고 있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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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10대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하며 성장해가는

뮤직 드라마 <몬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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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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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1등만을 위한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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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명왕성>은

천문학도의 꿈을 가지고 어렵게 살아가는 아이 '준'이

일반고에서 명문학교로 편입하여

상위권 학생들의 스터디 모임에 가입하게 되면서

점차 그룹에 균열이 생기게 되고,

그 속에 숨겨진 충격적 진실을 알게 되며

점차 괴물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열아홉 나이만이 겪을 수 있는 치열한 입시지옥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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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화 <시>, <고지전> 등을 통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배우 이다윗이 '준' 역을 맡아

경쟁사회 속에 철저히 내몰리는 되는 열아홉의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며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와 <구가의 서>에서 활약한

모델출신 배우 성준이

명문 사립학교에 다니는 완벽한 남학생이지만

스터디그룹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 피해자가 되고 마는

'유진'역을 맡아 더더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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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학교를 배경으로 살인사건까지,

스토리 소개만 보아도 심상치 않은,

벌써부터 가슴이 먹먹하고 저릿해오는 느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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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상한 점은..

청소년들을 위한 영화인데 청소년들은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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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입시를 다룬 영화인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 받음!

납득이 가질 않아 납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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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14세 이상 관람가 부문에 초청되었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폭력적이라며 청불등급을 받음..-_- ;;

우리나라 10대 아이들의 사고능력이 유럽에 비해

낮다고 생각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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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본 나로써는

패륜 동영상이나 묻지마 폭행 등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시 되는 많은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이

꼭 같이 봐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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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해 할 수 없는 판정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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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열 아홉인데, 왜 그렇게 살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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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생때에도 했던 생각을

7년이 지났음에도 달라진게 전혀 없다는게 정말 안타깝고

빙빙 둘러쌓인 계단속에 갇힌듯한 주인공의 모습이

마치 입시지옥에 갇힌것같아 보기만해도 가슴이 먹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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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학만을 강요하는 이 시스템이

도대체 누굴 위한건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

개봉후, 감독 GV 시사회가 있다면 꼭! 참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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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아홉! 꿈도 사랑도 없이 오로지

명문대만을 위해 살아가는 그들의 위태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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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 7월 11일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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