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라에 망조가 들었다네요

동동 |2013.06.17 18:22
조회 4,413 |추천 18

 

 

 

 

 

궤변과 막말로 대표되는 일본정치인들의 우경화 발언이 국제사회의 강한 반발을 사면서 결국 일본은 외교적 고립을 자초한 꼴이 되고 말았다.

 

특히 지난달 31일 여성 노벨평화상 수상자 5명이 “이른바 종군위안부 제도가 필요했다는 하시모토시장의 발언을 가장 강한 어조로 비난한다”는 성명을 내는가 하면,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 어페이스’편집장인 조너선 테퍼먼 역시 일본과 독일의 자세를 비교하며 분명하고 포괄적인 사과를 하라고 촉구하는 등 국제사회의 쓴 소리가 이어지고 있어 일본에 대한 신뢰마저 추락되고 있다.  

 

그런데도 이들은 반성은 커녕‘물타기’를 시도해 국제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이다.

 

아베 신조 총리는 야스쿠니신사와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가 같다고 말해 한국, 중국 등으로부터 역사왜곡에 대한 질타를 받고 있고, 하시모토 시장은 위안부 망언과 함께 주일 미군에 풍속업 활용을 권장하면서 풍속업이 사회성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으로 논란을 키웠다.


일본 정치인들의 수준을 알만하다.   하시모토의 망언과 망동을 방치하는 한 일본에 미래는 없을 것이다. 

추천수18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