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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물건 가져가는 시어머니...어떻게야하죠?

ver |2013.06.17 19:58
조회 63,368 |추천 159

정말 쓸까말까 망설였지만..해답을 찾을수가 없어서 글씁니다

결혼한지 6개월 신혼입니다

저희는 시어머니가 가까운데 사서셔...시누이도 저희집에 가까이 살구요 자주 들리시는편이죠

어쩔때는 일주일에 3번도 오십니다

정말 미치겠는건 다 좋아요 근대 꼬옥 저 없을때 그릇 심지어 치약 칫솔...하다못해 샴푸며 린스 비누까지 가져감니다. 처음에는 나눠쓰는거니  머...그냥 기분 나쁘도 그려려니 했습니다

꼭 제가 없을때 가져는거하고  돈이 없어 그걸 모사는 형편도 아닙니다

그냥 있으면은 다 가져가시고 과일이고 다챙겨가시고 시누이 집에 본인이 나눠주고 먹는거 있으면은 조카들 불려다가 먹이고는 싹 다치우고 언제 먹었냐는듯이 치우고 갑니다

그렇면은 모르나요?다 알지않나요?자기집에 머가 있는거 쯤은 다 아는데도 시치미떨고 가십니다

물어보면은 아니랍니다 무조건...

제가 결혼하기전에 그릇선물을 받은게 있어요 그것도 뭐가 이리 많냐 많다 많다 좋다 그렇시면은 탐을냅니다 말이 되나요?정말 열이 너무 받습니다

전 남편과 1년안되게 교제하고 결혼을 했읍니다 그때는 이정도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이리 자주와서 남의속을 글고 갈지도 몰랐었죠

신혼 초에는 집들이를 하네 마네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를 해서 사람속을 긁어놓고 잔소리를 해댔었죠 그때도 시어머니가 시집살이를 좀 해서 그런가 보다 자도 조금은 반박아닌 반박은했었죠

정말 어제는 정말 참지를 못해서 그냥 냠푠한테 내다 꽂았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그럼 우리엄마가 도둑년이야?하는데..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솔직히 그래 도둑년이 아님 머냐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그말은 하지못했습니다

더 싸움이 커질까봐요

전화로 물어봤습니다 치약이라 칫솔 가져갔냐 헀더니...안가져갔답니다

제가 사다놓은건데 제가 왜모르겠어요

정말 답답합니다

샴푸 린스 바디크랜져 그런것들은 어치피 제가 안쓰던 제품들이라 전 다른제품을 써서 사용하지않는걸 아십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그렇게 가져가야지 되는건지...

제가 치사한건지 쪼잔하게 이런걸로 쪼잔해지는건지...아님 누가 이상한건지...

두서없이 썼어요...

비밀번호도 가르쳐 주지말라는 분들이 계시겠네요...

정말 은근히 머리쓰는건지...

물건을 저희집에 드고 시누이네 가십니다

그렇고서 집 번호가 머였는지 기억이 안난다면서 전화를 하셨어요...가져가시라고 하니깐

시누이네 가져감 뺏길거 아니깐 저희집에 둔답니다

저희집 물건은 가져가서 나눠쓰고 하면은 본인 물건을 뺏기기 싫어합니다

정말 쓰고 보니 두서없네요

지금 이것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정말 제가 치사한건지...

의견을 듣고싶어요

 

 

추천수159
반대수3
베플|2013.06.17 20:42
문앞에 cctv 설치 라고 팻말 붙여놓으세요. 그리고 남편에겐 아무래도 도둑드는것같다고 부모님이 가져가신거면 그려려니하는데 그게아니니까 난확인 해야겠다고 하세요. 그러고나서 시어머니가 이실직고 하면 그때 부턴 암것도 해놓지말고 텅텅 비워두세요. 치약도 하나만 넣어놓고 다 숨겨놓으세요. 가져갈게 없게.
베플에휴|2013.06.18 04:11
시엄니한테 전화해서 한마디해 도둑잡아서 감옥보내고 시엄니의 오해를 풀어주겠노라고 사실은 당신을 오해했다 미안하다고 지금 신고접수하고 집가는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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