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별을 했습니다.전 너무 사랑했고 첫사랑이기에 충겨이었죠..일부러 정때려고한말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지만..'500일동안 한번도 안사랑했다, 단지 니가 너무 잘해주고사랑해줘서 나도 언젠간 사랑하는맘이 생기겠지 하고기다린거였는데 역시 아니였다' 라는 말도 했고'이제 니 연락이 귀찮고 짜증난다'도 있었고 ㅇ.ㅇ..사실 본론은 '좋아하는사람이 생겼다'였습니다.
사실 남들이 다 남녀가 바꼈다고 할만큼제가 여자처럼 손으로 만들어서 이벤트도 해주고(펠트지로 펠트케잌도 만들어주고,포토북도 직접 다 사서 만들어주고 미니사진첩 등등..)편지도 거의 100통쓰고 등등 조금 여자같아요..
이별할때 사실 울거 같았는데 제가 생각할때는..쿨하게 멋잇게 보내준거 같아요..
지금은 그냥 마음이라도 편해지려고..잠깐 방황하고 내가 옆에없는데 그사람이 잘해주니까마음이 생겼겠지 잠깐갔다가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지 알고돌아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기다리고있습니다..
뭐.. 솔직히 이미 다 끝났겠지만요..^^
저도 솔직히 무작정 기다릴생각은 없어요..걔만한 여자도 없다고 생각하고.. 하지만..헤어지도 몇일밖에 안됬지만 너무 외로워요..몸도 마음도.. 공허함때문이겠죠..
여자를 만나서 달래고 싶기도 한데..이런마음으로 여자를 만나기엔 그 여자분께도 미안하고..그리고 만난다고 해도 외로움때문에 만나기는싫거든요..정말 진실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할수잇을진 모르겟지만..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여자를 새로 만나도 될지.. 그냥 기다려야될지..조언을좀 듣고싶네요.. 첫 이별이라.. 많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