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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프사를 매일 보며 생각한다..

0319 |2013.06.18 06:31
조회 863 |추천 0
너라도 잘 지내서 다행이라고..
너라도 웃고, 다른 사람 만나고 재밌게 지내는거 같아서..
나처럼 이런 지옥불이 아니라..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근데 한편으로는..
어떻게 잘 지낼 수 있지? 나 없는게 그리 행복한가?
날 정말 모두 잊기로 마음먹은건가?
이런 생각들이 끝없이 떠올라.
너가 나 없이는 잘 지내지 못했으면 좋겠어...

나는 상처가 될 줄 알면서도 왜..
자꾸만 너의 사진을 보게 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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