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트윈벨 스팀팡팡이라는 다리미를 인터넷 GS SHOP 에서 구입했습니다.
믿을만한 홈쇼핑에서 여러번의 방송과 시연을 꼼꼼히 체크하고
편리한 사용을 기대하며 구입하였습니다.
물건을 받고 설명서도 꼼꼼히 읽어보고 홈쇼핑 시연대로 따라해봅니다.
그러나 이건 무슨일일까요?
다리미 예열이 마치고 스팀을 사용하는 순간
스팀이 분사 된 부위의 옷이 손상 되었습니다.
한눈에 봐도 스팀이 분사되는 길고 좁은 모양 그대로 자국이 남았습니다.
다림질을 바로 멈추고 옷색깔이 돌아오는지 기다려봐도 소용이없습니다.
너무 놀라 배송된 대표 번호로 전화를 하지만.
업무시간이 지난터라 상담사분께서 도와주실 수없어 연락처를 남기고
다음날 일이 잘 처리되기를 기다립니다.
다음날 전화가 온 업체에서는 제품의 결함 유무를 우선 파악하기위해 물건을 받아보겠답니다.
변색된 옷에대해 확인을 요청하였지만 업체쪽에서는 스팀팡팡의 문제를 확인 해보는것이
우선이라고하며 옷은 추후에 받아보던지 하겠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중 업체는 물론 홈쇼핑쪽에서는 연락도없이
카드결제가 취소되었다는 문자통보를 받았습니다.
옷에대해 어떠한 언급도없이 일방적으로 승인취소가되어 당황스러웠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업체와 홈쇼핑을 통해 변색된 옷을 처리해줄것을 요청드렸습니다.
옷을 발송하고도 오랜시간동안 어떠한 회신도없었습니다
3주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 업체쪽에서 연락이왔습니다.
" 이 옷의 제조사와 통화를 해보니 해당옷은 열을 처리하면 안되는 옷이였다.."
" 고객의 잘못으로 벌어진 일이니 어떤 배상도할 수없다..."
"손으로 문질러서? 옷을 이전처럼 해두었고 다시 보내드리겠다..??""
뭐 .. 대략 이런내용의 통화를 일방적으로 통보를 받았습니다.
방송중에는 실크,한복,쇼파,옷 어느것이등 가능하다고 하였고
실제로 저희 옷의 소재가 예민한 실크이거나 특이 소재도 아닌데 이게 무슨말인가요?
그러면 세탁후 구겨지면 다림질을 절대할수없는 옷감의 옷인데 저희가 잘못해서
변색이 되었다는건가요? 잘못을 일방적으로 소비자에게 묻는것같아 더욱 기분이나쁩니다.
이후에도 계속되는 소비자의 보호는 어디에도 없는 업체측의 행동에 매우 불쾌했습니다.
그런데 이건또 뭔가요???
옷을 돌려보내주신다는데.. "착불???!!!!" 황당합니다..
GS shop 측에 전화를 해보니 업체측과 연락을 해랍니다..
돈 2500원 3000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믿고사는 회사와 홈쇼핑등.. 어떻게 된건지?? 서로 니밀락 내밀락입니다.
한달정도의 시간동안 손상된 옷으로 시간 낭비 감정낭비한것들과 불쾌한 응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홈쇼핑 방송도 잘나가고 물건도 잘팔리고있습니다.
저희 가족의 아끼는 옷의 오른쪽 가슴부위가 변색되었습니다.
어떤 금전적으로 대단한 보상을 원하는것이 아닙니다.
소비자를 대하는 태도와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쾌감은 이루 말할수없습니다.
마지막까지도 착불로 손상된옷을 보내는 업체측의 행동은 정말 황당하네요!!
편리하고 안전한 스팀다리미를 기대하고 물건을 받았다가
여러면으로 감정,시간 손실을 한것같습니다.
모두들 저희와같은 손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