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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른남의 2년간의 몸의변화

ㅎㅎ |2013.06.19 15:50
조회 9,417 |추천 20
안녕하세요
175에 57Kg 마른 몸에서 현재는 70Kg로 살을 찌운 30초남입니다..

20대때 워낙 말라서 주위사람들에게 해골같다란 얘기도 들어보고 여자를 만날때마다 말랐다는 말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왔습니다ᆞ
전형적인 외배엽인게죠.
살을 찌우기위해 자기전에 라면에 밥말아먹고
치킨에 맥주에....

자고 일어나도 얼굴이 붓지도 않는..(이렇게 말하면 엄청난 욕이 달리겠지요 ㅠㅠ)

해골로 살아오면서 우연찮은 일로 아는형의 조언으로 운동을(헬스) 시작하였죠

눈딱감고 3개월만 운동해보면 식욕도 생기고 살이 찐다라는 형님의 조언으로 시작해보았습니다.

2개월 3개월 시간이 지나면서 살이 찐다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제일 먼저 느낀게 일단 식욕이 살아난다는 점...
밥이 참 맛있다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

지금은 운동을 한지 2년 6개월이 되어가네요

운동시작하고 한달인가 있다가 찍은 사진부터 정확히 1년 ...그리고 정확히 2년이 지난 시점의 사진 3장 올리겠습니다..

아무튼 마른 남자분들도 퉁퉁한 분들의 다이어트를 하며 받는 스트레스 못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점 알아주세요.

마르신분들.. 진짜 살찌우는건 운동밖에 없더라고요

다이어트 하시는분들도 열심히 하셔서 얼마안남은 여름... 수영장에서 자신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산해보자구요

(핸드폰으로 글 쓰는게 이렇게 어렵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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