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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제발 찾아주세요. 강간범 사진 있어요.

HELL |2013.06.19 23:41
조회 240 |추천 0

 

 

(먼저 그 새끼 사진부터 나갑니다.)

 

 

안녕하세요. 전 4일전부터 정말 친하던 친구와 연락이 두절이 됐습니다.

영문도 모른채 기다리다가 오늘에야 집까지 찾아가 충격적인 얘기를 듣고

도움을 청하려고 이렇게 글을씁니다.

지금 경황도 없고 이렇게 쓰는 글이 처음인지라 엉망이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제 친구는 연예인 지망생이고 지방에서 올라온지 이제 겨우 6개월..

정말 순수하고 열정이 많은 22살 친구입니다.

맨날 제가 옆에서 헛바람이네 뭐네 놀리면서도 참 예쁘다고 생각하는 친구고

아직 자기를 꾸밀줄 몰라서 더 순수하고 예쁜 친구입니다.

그런데 이 더러운 새끼가 제 친구를 망치려 들었습니다.

자기집에 하루동안 감금후 수차례 강간하고 사진을 촬영했다고 합니다.

거기다 말도 안되는 야한 동영상을 틀어놓고 똑같이 따라해보라고 시키고

애가 울면서 무릎꿇고 싹싹 비는데 거따대고 입으로 해달라고 억지로 밀어넣고

그냥 짐승 취급을 했다고 합니다. 아 진짜 적다보니까 또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신고하라는데 친구가 죽어도 못한답니다.

부모님이 알게되는거 죽어도 싫답니다.

자기가 그냥 더럽다고 죽는게 차라리 낫겠대요.

그 얘기하는 친구 손 잡고 한참 같이 울었습니다.

 

우선 똑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위해 제 친구가 당한 수법 알려드립니다.

제 친구는 번화가쪽 카페에서 일하고 있었구요.

어떤 아저씨가 연예인 생각 없냐면서 명함을 주는데 유명 기획사 명함이더랍니다.

(기획사 이름 적진 않겠습니다.어짜피 사칭이니까. 튼 말하면 왠만큼 다 아는 회삽니다.)

워낙 요즘 사기얘기도 많고 사칭도 많아서 친구가 긴가민가 하면서 받고 연락해봤더니

그 회사 앞 어디로 오라고 말했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친구는 거의 믿었고 그 회사 앞에가서 전화했더니 차가 한대 있더래요.

그러면서 자기는 특별한 경우라서 안쪽 사무실로 가자고 둘러댔답니다.

이 건물 바로 뒷폇쪽인데 지하주차장에 차 세운다고 거기서 올라가야된다면서 잠깐 타래요. 

친구가 그때 뭔가 낌새가 이상하다 느껴서 걸어간다 했더니 

그 새끼가 진짜 뻔뻔하게 쳐 웃으면서 친구 폰에 문자로 자기 신분증 복사한거 보내주고

법인 등록증 같은거 보여주면서 신분 확실한 사람이니까 오해하지 말라고 했대요..

그냥 얼핏 보여준것도 아니고 자기한테 정보를 넘기니까 친구가 그냥 믿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차타니까 폰보는척 하면서 지금 녹음실 부스가 좀 더 사용해야한다고

제2건물로가자 어쩌구 하면서 한참 달리더랍니다.

그리고 지 오피스텔같은데로 끌고가서 친구한테 그 더러운 짓거리를 한겁니다.

찍힌 사진등도 혹시라도 유포되면 어떡하나 친구가 너무 두려워합니다. 

꼭 찾아야합니다. 이 더러운 새끼.

인간이라고 부를 가치도 없는 새끼에요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없습니다..

사진 올리면 안되는거 압니다. 그래서 모자이크 했지만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름은 김성민에 45이라는데 다 가짜인 것 같습니다.

어떤식으로든 뿌려주세요. 페북이건 트위터건 싸이건.. 카톡이건.. 최대한 뿌려주시고

주변사람한테도 주의 주세요.

친구는 집에서 밥도 못먹고 거지꼴로 울고만 있길래 병원 보냈습니다.

검사해보니 타박상도 있고 아래쪽도 계속 피가 비치나 봅니다.

친구가 다 말하지도 않았을테지만 뭔가 더 나쁜짓을 했을 수도 있구요.

말도 똑바로 안하고 위에것들도 억지로 물어 물어 정리한겁니다.

니가 잘못한거 아니라고, 그새끼 꼭 벌 받아야한다고.

 

너무 화가납니다.

도와주세요.

퍼뜨려주세요.

이 사람 꼭 찾아주세요.

여러분의 힘을 믿어요.

더 이상의 피해자가 없도록 이런 일이 다시 한번 더 발생되지 않도록

제발 도와주세요.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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