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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드라마인 [고성] -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허브가든

박성아 |2013.06.20 13:34
조회 659 |추천 1

* 허브드라마인 *

2013.6.9

 

 

행복이라는 나무를 심고..

감동이라는 그림을 그리는..

허브향이 가득하득~

허브 드라마인~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우연히 봤었는데...

누군지 왜 기억이 안나징?? ㅎ

여튼..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을 줄이야...

좋은 정보 주신.. 블로거님 감사해용...^ ^

 

 

자... 당항포로 출발...!!!

당항포 입구에 있었는데.. 난 왜 몰랐을까낭..!?ㅋ

바로 목적지 발견하고.. 그냥 공간 보이는 대로 도로변에 주차 완료...

근데.. 입구로 들어가니 바로 왼편에 주차장이 있더라..^ ^;;

 

 

빈티지스러운..

허브가든 드라마인.. 안내판...

 

 

사부작~ 들어 가볼까...?? ^ ^

일단... 오른쪽부터 탐색을 해보니...

이 건물은 까페라네...

 

 

오호~~ 이것은~~!??

따뜻한 허브티와 고소한 팝콘이 공짜래~

ㅎㅎㅎㅎㅎㅎㅎ

온수통 안에 있는게... 허브차 인가보다...^ ^

근데.. 팝콘은 어디에?? 엉??? ^ ^;;; 

 

 

저 아치 문을 들어서면...

왠지 비밀의 정원이 있을 것만 같아~~~

 

 

여긴.. 동화속 세상이 아닐까...?? ^ ^

 

 

다시.. 입구쪽으로 돌아 나와서...

드라마인 안내도를 한번 봐주니...

앗... 음식물 반입이 안된다넹...;;

식당이 있는지 모르고... 샌드위치랑 사왔는데... 에이... ㅠㅠ

샌드위치는 주차된 내 차에서 얌전히 대기해야 했다...ㅋㅋ

 

 

입구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경사진 길을 올라가면...

본격적으로 드라마인을 둘러 볼 수 있다....

왼쪽의 분홍색 건물은 식당이고..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 초록색 건물은 허브샵이다..

길의 경사가 제법 되는데...

어떤 꼬맹이가 여기서 넘어져서.. 무릎 다 까져 피흘리며 울고..;;

그 모습을 보니...

어릴적 내 모습이 생각 났다...

대문 밖에만 나갔다 하면 넘어져서 무릎 까지고...ㅋㅋㅋ

그래서 내가 지금 무릎이 안좋은건가...?? ㅎㅎㅎ

 

 

 

이뿌게.. 아기자기 하게.. 잘 꾸며 놓았네...^ ^ 

 

 

 흔들흔들~~ 그네도 있고...

 

 

경사 좀 보게요~~ ㅎㅎㅎㅎ

한여름엔 더워서 못다닐 듯..ㅋ

허브샵은.. 내려오는 길에 구경 하는 걸로...^ ^

 

 

이건물은 식당이었는데...

운영을 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 

 

 

식당 입구에 있는.. 커다란 칠판...

방문자들의.. 추억이 담긴 글들이 한가득~~~ ^ ^

내 글도 어디에 숨어 있다는.. ㅎㅎ 

 

 

다시.. 걸어 보아요....^ ^ 

 

 

 

흠.. 어디로 가지...??

이런 쓸데 없는 고민은 하지 말자궁... ㅎㅎ

그냥 깔끔하게 사람들이 적은 방향으로..!!

그래서 우린 오른 쪽으로~~ ^ ^

 

 

계단을 걸어 가는데...

이정표와 계단 옆으로 있는 풀들이...

전~~~부~~~

로즈마리~~~ 꺄~~~

ㅎㅎㅎㅎㅎ

손으로 살짝만 만져도.. 로즈마리 향이.... 폴폴~~

넘 조아조아~~ ^ ^ 

 

 

로즈마리 향에 취한채로...

아무 생각없이 위쪽 방향으로 계속 걸었다....^ ^ 

 

 

 

 

내가 좋아하는.. 클림트 그림도 있네...^ ^ 

 

 

 

이건.. 펜션 건물....

이곳에서 하룻밤 묵어도 넘 좋을 듯...

허브향에 취해 잠드는 밤...^ ^

음.. 낭만적이야....!!!ㅎㅎㅎ

 

 

 

로즈마리 언덕...

로즈마리.. 정말정말.. 엄청나게.. 억수로.. 많았다...!!! ^O^

 

 

화장실 마져도.. 허브향이 날 것만 같아...ㅋㅋ 

 

 

 

 

여기가 아마도.. 이정표에 있던 캠핑장인거 같은데...

자물쇠로 다 잠겨져 있던걸...

아무래도 아직 완성이 된게 아니라.. 계속 진행중 인거 같다... 

 

 

내가 서 있는 곳에서...

저~~~기~ 아래를 내려다 본 모습...

까마득해 보인다...^ ^; 

 

 

곳곳에..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마련해 놓은 곳도 있다.. 

 

 

 

로즈마리 길....

온통 로즈마리다...^ ^ 

 

 

 

 

오.. 계단이 장난 아닌걸...ㅋㅋㅋㅋ

이번에는 계단을 걷지 않았는데...

담에 기회가 되면.. 걸어 봐야겠다... ^ ^

 

 

 

 

으악~~

넘 귀여웠던.. 녀석들...ㅎㅎㅎㅎ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데.. 이곳이 젤 인기 많더라는.. ^ ^

 

 

드라마인 작업장이란다....

앞으로도 예뿌게 잘 꾸며 주세용~~~ ^ ^ 

 

 

 

난 이게 뭔지 몰랐는데...

박하라넹~ ^ ^

향을 맡으니.. 정말 박하향이 나더라...

당연한 건데.. 난 왜 그리 신기하던지...ㅋㅋㅋ 

 

 

이것도.. 화장실....^ ^ 

 

 

이런 멋진.. 캐릭터도... ^ ^ 

 

 

가까이서 좀 볼까...?? ㅎㅎ 

 

 

 

심심하지 않게 꾸며진 벽...

 

 

 

벽화가 있는 곳이라면 빠질 수 없는...

날개벽화...^ ^ 

 

 

요런거.. 넘 이뿌다....^ ^ 

 

 

인공이지만.. 시원한 폭포와...

나무의자...

멋지게 사진을 찍으라고 놔둔건가요...?? ^ ^

그래서 마구마구 찍어 줬다는....ㅎㅎ 

 

 

이 꽃은 이름이 뭘까???

정말 신기하게 생겼다잉.... 

 

 

 

 

상큼한 오렌지빛 장미를 발견... ^ ^

나중에 장미공원을 갔는데... 장미공원의 장미보다..

이 장미가 훨~~ 씬~ 이뻤다~ ㅎㅎ 

 

 

 

 

폰으로도 담아 주시공....^ ^ 

 

 

악마의 소굴로 들어가는.. 흔들 다리...

땅이 다리 바로 아래에 있어서...

나처럼 고소공포증이 있어도 걸어 갈 수 있겠더라..ㅋㅋ

그래도 난.. 안걸었지롱... ^ ^;;

 

 

드라마인의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지붕위의 의자....^ ^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지붕 위로 올라서면.. 당항포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 온다...

 

 

이제 다시 아래쪽으로 내려와서...

허브샵으로 들어가 본다....

허브샵이.. 위 지붕 사진의 건물이다...^ ^

들어서는 순간... 허브 향이 기분좋게 코를 자극한다...

으음~~~ ^ ^ 

 

 

 

이것저것 둘러 보고.. 향도 맡아 보고...

하나 건졌다...! ㅎㅎㅎ

지갑용 방향제 인데....

고민고민 끝에.. 라일락으로 결정...^ ^

난... 카드지갑을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

주로 쓰는 카드 바로 앞에 딱~ 넣어 놓으니...

오~~ 카드 사용할때마다 기분 좋은 라일락향이~~ 캬~~~ ^ ^

이거 넘넘 맘에 든다.. 정말 잘 산 듯...

가격도 저렴... 단돈 1,000원...^ ^

 

 

 

아쉽지만.. 이제 나갈 시간...

더 있다간.. 차에 둔 샌드위치가 맛탱이 갈지도 몰라..ㅋ

바닷가쪽으로 이동해서...

샌드위치랑 도넛이랑.. 냠냠냠.. 먹고....

장미공원으로 출발~~ ^ ^

 

 

*^ ^*

 

 

 

 

블로그에서 바로 보낸 글이라...

말투가 너무 친근해(?)도 이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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