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브드라마인 *
2013.6.9
행복이라는 나무를 심고..
감동이라는 그림을 그리는..
허브향이 가득하득~
허브 드라마인~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우연히 봤었는데...
누군지 왜 기억이 안나징?? ㅎ
여튼..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을 줄이야...
좋은 정보 주신.. 블로거님 감사해용...^ ^
자... 당항포로 출발...!!!
당항포 입구에 있었는데.. 난 왜 몰랐을까낭..!?ㅋ
바로 목적지 발견하고.. 그냥 공간 보이는 대로 도로변에 주차 완료...
근데.. 입구로 들어가니 바로 왼편에 주차장이 있더라..^ ^;;
빈티지스러운..
허브가든 드라마인.. 안내판...
사부작~ 들어 가볼까...?? ^ ^
일단... 오른쪽부터 탐색을 해보니...
이 건물은 까페라네...
오호~~ 이것은~~!??
따뜻한 허브티와 고소한 팝콘이 공짜래~
ㅎㅎㅎㅎㅎㅎㅎ
온수통 안에 있는게... 허브차 인가보다...^ ^
근데.. 팝콘은 어디에?? 엉??? ^ ^;;;
저 아치 문을 들어서면...
왠지 비밀의 정원이 있을 것만 같아~~~
여긴.. 동화속 세상이 아닐까...?? ^ ^
다시.. 입구쪽으로 돌아 나와서...
드라마인 안내도를 한번 봐주니...
앗... 음식물 반입이 안된다넹...;;
식당이 있는지 모르고... 샌드위치랑 사왔는데... 에이... ㅠㅠ
샌드위치는 주차된 내 차에서 얌전히 대기해야 했다...ㅋㅋ
입구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경사진 길을 올라가면...
본격적으로 드라마인을 둘러 볼 수 있다....
왼쪽의 분홍색 건물은 식당이고..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 초록색 건물은 허브샵이다..
길의 경사가 제법 되는데...
어떤 꼬맹이가 여기서 넘어져서.. 무릎 다 까져 피흘리며 울고..;;
그 모습을 보니...
어릴적 내 모습이 생각 났다...
대문 밖에만 나갔다 하면 넘어져서 무릎 까지고...ㅋㅋㅋ
그래서 내가 지금 무릎이 안좋은건가...?? ㅎㅎㅎ
이뿌게.. 아기자기 하게.. 잘 꾸며 놓았네...^ ^
흔들흔들~~ 그네도 있고...
경사 좀 보게요~~ ㅎㅎㅎㅎ
한여름엔 더워서 못다닐 듯..ㅋ
허브샵은.. 내려오는 길에 구경 하는 걸로...^ ^
이건물은 식당이었는데...
운영을 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
식당 입구에 있는.. 커다란 칠판...
방문자들의.. 추억이 담긴 글들이 한가득~~~ ^ ^
내 글도 어디에 숨어 있다는.. ㅎㅎ
다시.. 걸어 보아요....^ ^
흠.. 어디로 가지...??
이런 쓸데 없는 고민은 하지 말자궁... ㅎㅎ
그냥 깔끔하게 사람들이 적은 방향으로..!!
그래서 우린 오른 쪽으로~~ ^ ^
계단을 걸어 가는데...
이정표와 계단 옆으로 있는 풀들이...
전~~~부~~~
로즈마리~~~ 꺄~~~
ㅎㅎㅎㅎㅎ
손으로 살짝만 만져도.. 로즈마리 향이.... 폴폴~~
넘 조아조아~~ ^ ^
로즈마리 향에 취한채로...
아무 생각없이 위쪽 방향으로 계속 걸었다....^ ^
내가 좋아하는.. 클림트 그림도 있네...^ ^
이건.. 펜션 건물....
이곳에서 하룻밤 묵어도 넘 좋을 듯...
허브향에 취해 잠드는 밤...^ ^
음.. 낭만적이야....!!!ㅎㅎㅎ
로즈마리 언덕...
로즈마리.. 정말정말.. 엄청나게.. 억수로.. 많았다...!!! ^O^
화장실 마져도.. 허브향이 날 것만 같아...ㅋㅋ
여기가 아마도.. 이정표에 있던 캠핑장인거 같은데...
자물쇠로 다 잠겨져 있던걸...
아무래도 아직 완성이 된게 아니라.. 계속 진행중 인거 같다...
내가 서 있는 곳에서...
저~~~기~ 아래를 내려다 본 모습...
까마득해 보인다...^ ^;
곳곳에..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마련해 놓은 곳도 있다..
로즈마리 길....
온통 로즈마리다...^ ^
오.. 계단이 장난 아닌걸...ㅋㅋㅋㅋ
이번에는 계단을 걷지 않았는데...
담에 기회가 되면.. 걸어 봐야겠다... ^ ^
으악~~
넘 귀여웠던.. 녀석들...ㅎㅎㅎㅎ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데.. 이곳이 젤 인기 많더라는.. ^ ^
드라마인 작업장이란다....
앞으로도 예뿌게 잘 꾸며 주세용~~~ ^ ^
난 이게 뭔지 몰랐는데...
박하라넹~ ^ ^
향을 맡으니.. 정말 박하향이 나더라...
당연한 건데.. 난 왜 그리 신기하던지...ㅋㅋㅋ
이것도.. 화장실....^ ^
이런 멋진.. 캐릭터도... ^ ^
가까이서 좀 볼까...?? ㅎㅎ
심심하지 않게 꾸며진 벽...
벽화가 있는 곳이라면 빠질 수 없는...
날개벽화...^ ^
요런거.. 넘 이뿌다....^ ^
인공이지만.. 시원한 폭포와...
나무의자...
멋지게 사진을 찍으라고 놔둔건가요...?? ^ ^
그래서 마구마구 찍어 줬다는....ㅎㅎ
이 꽃은 이름이 뭘까???
정말 신기하게 생겼다잉....
상큼한 오렌지빛 장미를 발견... ^ ^
나중에 장미공원을 갔는데... 장미공원의 장미보다..
이 장미가 훨~~ 씬~ 이뻤다~ ㅎㅎ
폰으로도 담아 주시공....^ ^
악마의 소굴로 들어가는.. 흔들 다리...
땅이 다리 바로 아래에 있어서...
나처럼 고소공포증이 있어도 걸어 갈 수 있겠더라..ㅋㅋ
그래도 난.. 안걸었지롱... ^ ^;;
드라마인의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지붕위의 의자....^ ^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지붕 위로 올라서면.. 당항포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 온다...
이제 다시 아래쪽으로 내려와서...
허브샵으로 들어가 본다....
허브샵이.. 위 지붕 사진의 건물이다...^ ^
들어서는 순간... 허브 향이 기분좋게 코를 자극한다...
으음~~~ ^ ^
이것저것 둘러 보고.. 향도 맡아 보고...
하나 건졌다...! ㅎㅎㅎ
지갑용 방향제 인데....
고민고민 끝에.. 라일락으로 결정...^ ^
난... 카드지갑을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
주로 쓰는 카드 바로 앞에 딱~ 넣어 놓으니...
오~~ 카드 사용할때마다 기분 좋은 라일락향이~~ 캬~~~ ^ ^
이거 넘넘 맘에 든다.. 정말 잘 산 듯...
가격도 저렴... 단돈 1,000원...^ ^
아쉽지만.. 이제 나갈 시간...
더 있다간.. 차에 둔 샌드위치가 맛탱이 갈지도 몰라..ㅋ
바닷가쪽으로 이동해서...
샌드위치랑 도넛이랑.. 냠냠냠.. 먹고....
장미공원으로 출발~~ ^ ^
*^ ^*
블로그에서 바로 보낸 글이라...
말투가 너무 친근해(?)도 이해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