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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네 부모님이 휴가때 놀러오라셔요

움... |2013.06.21 12:15
조회 3,854 |추천 0

나이는 저는 20대 후반, 남친은 30대 초반으로 안지는 2-3년 되었고 사귄지는 1년 갓 지났습니다.

 

나이도 나이이고 마음도 잘 맞아 결혼까지 생각은 하고 있지만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란 마음은 있습니다.

 

이제 여름 휴가시즌이 다가오잖아요. 남자친구와 휴가를 맞추어 놀러갈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남친말이 부모님께서 여자친구랑 집에 놀러오라고 했답니다. 남친네 본가는 경상도이고,

 

농사지으시는데 놀러와서 맛있는 것도 먹고 놀고가라고 하셨답니다.

 

놀러 가도 괜찮지 않을까 싶긴한데, 한편으로 가면 남자친구네서 자야되는건가

 

그건 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결혼 전에 남자친구네로 놀러간다는 것도 애매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되나 싶은...

 

막상 정말 놀러가면 절 정숙치 못한 여자로 보는 건 아닐까 싶어서요. 괜히 책잡힐까 싶어서...

 

남자친구네 형수님은 결혼전에 많이 놀러 갔었다고 괜찮다며 절 설득하고 있긴한데 고민이 됩니다.

 

여기가 결혼하신 분들도 많고 해서.. 의견 부탁드려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10
베플zu|2013.06.21 12:39
여기 말구요~ 집에 가서 엄마한테 물어봐요. 뭐라고 하는가. 난 답이 뻔하다고 생각하는데
베플에휴|2013.06.21 12:44
가려면 당일치기. 자고 오는건 안되요
베플용배짱|2013.06.21 15:09
농사 지으시는데 무슨 놀러가라..ㅡㅡ;;..와서 일좀 도와 주거나 바쁘니 음식이라도 좀 해달라는 거에요.. 남친은 가서 부모님 땡볕에 일하는데 놀러 갈수 있음?? 그게 무슨 휴가임.. 전 결혼하고 이제 첫 휴가 가야 하지만, 시댁이 농사지음...ㅡㅡ;; 신랑한테 혼자 가라 했음. 총각때 도와주던 농사일 결혼하고 안 도와 줄수 없다나... 내 황금휴가를 시댁가서 고추 딸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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