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야기니까 결시친에 써도 되는거겠지요?
저는 30대 후반 여자사람이에요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남동생이 한명 있는데요 이번에 결혼을 하게됬습니다
동생은 29이고, 직업은 대학졸업하자마자 중소기업 다녔고요.
동생말에 의하면 결혼을 대학 졸업할때 부터 생각하고 있었데요
대학 졸업하고나서 지금까지 2년. 솔직히 2년동안 결혼생각을 하고 있었으면 돈을 모으고 잇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엄마랑 저, 동생이 결혼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동생이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누나가 한 2000만 보태주면 되겠다. 이러는거에요
??? 순간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엄마도 그래 그정도는 줄수 있잖아 하면서 부추기더라고요
솔직히 500정도는 보태줄 생각 있었습니다. 근데 이천이라는게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갑자기 뚝딱 만들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지금 수중에 있는 돈도 얼마 안되서 2천은 좀 무리고 500좀 넘게는 보태줄께 하고 이야기 했더니 엄마가 너 집사려고 돈 모으는거 거기서 돈을 빼라는거에요 아니 이게 무슨...
그돈 오빠랑 나랑 정말 힘들게 모은돈이라서 안된다고 하니까 동생이 그러더라고요 지금까지 잘 도와줬으면서 갑자기 왜그러냐고
네 저희 집에 아버지가 안계셔서 엄마도 일 힘들어하고 그래서 대학다니는동안 알바해서 제 학비는 제가내고 제 알바비로 동생 고등학교 학비도 내고 대학도 보냈어요
솔직히 이정도 까지 할수 있게 도와줬으면 더 도와줘야되나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두서없이 쓴거 같네요ㅠ 도와줘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