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들 보면 저만 열받나요?
짜증나미치...
|2013.06.22 10:05
조회 15,361 |추천 40
먼저 군대와 관련된 얘기임을 밝힘.
법적으로나 공식적으로 남녀차별이 발생하는 가장 첫 시발점인 군대.
남자만 가는거에 대해선 여자도 가게 해달라고 시위하는거나 모임 가지는거 한번을 못봤음.
자기들한테 조금만 불리하다 싶으면 그냥 입 꾹 다물고 있음.
이런게 여자들이 말하는 평등임. 싫은건 니가 좋은건 같이.
이런 상황에서 평등 외치면 제대로된 평등이겠으며 남자들이 평등하게 대우해 주겠음?
여자들은 자기들을 스스로 깍아내리고 있으면서 권리만 주장하고 있으니 자기들이 생각할때
불평등한 일이 계속 일어나는 거임.
생각해봐. 여자라서 군대는 못가면서 사회에서 일은 할 수 있음? 이렇게 말하겠지. 남자가 몸쓰는 일에
더 적합하다고. 그렇다고 쳐. 근데 남자가 여자에 비해서 일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님. 좋으면
더 좋았지. 이러면 남자는 몸쓰는 일도 잘하고 일하는 능력도 비슷하니깐 여자보다 우대 받아야 된다는
말이 되는 거임. 자기들이 군대 안감으로써 남자보다 낮은 능력을 지녔다고 증명하는 꼴이 됨에도
절대로 군대간다는 말은 안하고 평등하게만 대우해달라함.
여자가 가사일 더 많이하게 된다고 심통 부리는 여자들 많은데 왜 이럴때는 똑같이해야됨?
군대 갈때는 걍 입 닫고 있다가 다른 불합리한일 발생하면 왜 그렇게 평등을 강조함?
남자들 20살때까지 수능공부만 하다가 이제 살만하면 군대 끌려가고 그만한 보상도 못받는데
여자들은 이런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남자가 여자들한테 당연하게 생각하는건 남녀평등에
어긋난다고 눈에 불키고 달려듬.
조선시대의 노비는 군대도 안갔음. 권리가 없기때문에 의무도 없었던것.
이게 맞는건데 우리나라 여자들은 자기들이 잘나서 또는 애낳기 때문에 군대에 안간다고 생각하고
지금 상황이 평등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여자가 생리하고 임신하고 이런거를 남자가 군대감으로써
밸런스를 맞춰준다고 생각함. 뭐만하면 외국 사례 끌어오면서 외국 여자들도 군대가는점은 절대
언급안함.
쓰다보니 더 빡쳐서 두서없이 쓴건 죄송함. 암튼 겁나 빡침.
- 베플폰트컬러똥색|2013.06.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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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군필자인데, 대부분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있더라. 군대 갔다오면 물가 상승률때문에 대학교 학비도 인상되어있다. 즉 같은 나이에, 같은 동기인데도 남자라는 이유로 여자들보다 비싼 학비 내면서 대학교 다녀야 한다는거... 군대가는거 하나때문에 파생되는 불이익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여자들은 상상도 안해보는 불이익들을 생각나는대로 써보면, 1. 위에 말한 남자라는 이유 하나로 더 비싼 학비를 내고 대학을 다녀야 한다는 사실 2. 군대 갔다오기 이전이라면 해외여행도 맘대로 못가고 굳이 가려면 각서쓰고 가족 이외의 보증인 2명 세우고 단수비자 발급에 한해서만 가능함.(여자들은 이런거 잘 모르더라) 3. 같은나이에 같은조건으로 같은 직장에 취업하더라도 호봉이 더 적음(늦게 취업했으니까) 4. 군대를 2년 간다고 하더라도 학기 중간이나 10월처럼 애매한 달에 입영영장이 나오면 반년 전체를 쉬어야하므로 학업, 업무 리듬이 완전히 깨짐 5. 전역하고나서도 예비군훈련 3회 불참하면 형사고소(민사가 아님) 걸려서 전과자됨. 6. 외국에 유학가거나 외국의 회사에서 근무하더라도 한국에 예비군훈련 받으러 와야됨. 해외에서 일하면 연기는 가능하지만 국가에서 비행기값 대주는것도 아닌데 언젠가는 반드시 한국에 와야함. 7. 내가 아무리 잘났어도(하버드나 예일대학교 졸업생이더라도) 징집된 병으로 입대를 하면 나의 상관(직업군인)에게 복종해야함. 국방의 의무가 없어서 단순히 직업으로 선택한 여군 여러분들이 나의 상관이 되고 나에게 온갖 잡일을 지시함. 공익으로 갔으면 국방의 의무가 없는 여성 직업공무원 여러분들이 나에게 잡일을 시킴. 즉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사람들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 사람을 부려먹는 기묘한 사태가 발생. (이부분은 동의 안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간호장교년들이 나한테 꼬박꼬박 경례받아처먹는게 ㅈㄴ 아니꼬웠음. 공부 못해서 간호장교나 하는 주제에 선천적인 나의 상관이 되어서 경례를 받아 처먹으니까) 군대간다고 하면 그냥 그걸로 끝이고, 2년동안 그냥 고생만 하는줄 아는 여자들 많더라. 그것때문에 파생되는 수십개의 불이익만해도 이미 젊은 남자들에게 족쇄를 채우고 있다. 오히려 여자로 태어난걸 행복으로 여겨야하는데. 그래서 나는 내 자식은 아들 낳으면 국적 포기시키려고. 이런 ㅄ같은 성차별 국가에서 애들 키울 생각 없음.
- 베플그건|2013.06.23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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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하는 여자들많이봐서그래요. 님이생각하는그런여자 현실에선 드뭅니다...판하는여자(특히결시친)멘탈 진짜...어휴...잘거르세요
- 베플남자는힘|2013.06.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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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구멍하나 더 달고 태어나는게 벼슬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