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하고싶은데 말은못하겠고
진정한친구라봤자 두명인데
나이먹으면 친구고뭐고 가족 제일이라든데
내옆에있는친구들마저 가족한테가면
내옆엔 진짜아무도 없는데 그냥 평생내옆에있으면좋을텐데
지금이 제일행복한건데 자꾸불안하고
행복할때마다 불안하고 정신병걸린거같고
엄마라는사람은
그래도 엄마니까 엄마니까 사는데
다른화목한가족들을보면 부럽다
난왜 이렇세 사는걸까 다시태어나고싶다
내성격은 왜이리 거지같은지 힘들일있으면말하고싶은데
왜 말하면 다도망갈꺼같은지 ㄱ그생각뿐이고
눈만뜨면 죽고싶다 죽고싶다 쥭고싶다
내가죽으면 슬퍼할사람이나 있을런지
죽지못해사니까 말할사람도없으니까
그냥 그냥적어보는데 속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