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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200m옆에승마장을건설합니다.도와주세요!

진승하 |2013.06.22 23:33
조회 1,151 |추천 68

저는 양덕동에 살고 있으며 현재 5000세대에 5만여명이 살고있는 대규모 주거단지입니다.

하지만 초중고등학교의 수는 한없이 모자르며 양덕초의 경우 한반에 38명~40명이 넘는곳에서 아이들이 수업을 받고있습니다.

옛날에는 50명씩 수업받았다?아니요 요즘초등학교를 보시면 교실규모가 작습니다.

그리고 이곳이 신도시이다 보니 계속해서 전학오는 학생들도 늘고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이런곳에서 아이들은 구겨넣기식 교육을 하고 있는데 포항시장은 국민의 세금을 자기돈쓰듯 55억원이란 돈을 들여서 승마장 건설을 맞벌이가 태반에 모두 출근해 있을 오후 3시에 그것도 5만여명의 지역민이 사는곳에 현수막 2개만 걸어 공청회를 열어 형식절차를 밟았다며 큰소리치고 공사를 강행했습니다.

이렇게 70%이상 지어지고잇는동안 아파트 입주민 대표들은 알고있었으면서도 쉬쉬하느라 정신없었으며 삼성쉐르빌 대표는 아예찬성을하였고 반대시위모임방송조차 아파트에 나가지않았다고합니다.

이승마장에 46마리의 말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그46마리중에 지역민 소유말은 단한마리도 안됩니다.

박승호시장은 백마타고온다네요 왜 그 소수 사람들 때문에 5만여 지역민이 고통을 받아야합니까?

초등학교불과 200m거리 주거단지와 600m거리입니다. 박승호시장은 삼성 승마장과양덕승마장을 비교하며 헛소리하고있습니다. 삼성승마장은 장애우들의 재활을 위해 10마리 정도의 말만 사육하고 있는 곳인데 그곳과 46마리 이상이 들어오는 이곳이 비교가 된다고 하고있습니까? 똥오줌은 모기파리를 들끓게 할것이며 비가와서 땅으로 스며들며 대기중으로 떠다니며 우리의 건강한 생활권을 위협할 것입니다.

냄새나지않게할 화학약품을 뿌려주신다구요? 그비용은? 그약품으로 인한 공기피해는 어떡하실껍니까? 박승호시장 지역민앞에서 냄새나면 뜯어옮겨준답니다.그런무책임한 말이 어딨습니까?

지난 20일밤에는 더 기가 찼습니다.

포항시축산과와 장량동사무소 직원들이 2인1조로 1만장의 긍정홍보물을 5000여 세대에 조직적으로 배포하다 주민들에게 잡혀 배포경위와 지역 배포량을 확인했으며 아파트주민들도 관리사무실 직인없는 불법전단지는 배포하지못하는데 관리사무소로 팩스를 보내고 통화했다 거짓말했다가 관리소직원이 그런적없다하는 바람에 시장이시켜서 어쩔수없이했다고 시인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지금비상대책위원회가 있으며 그대표들이 있습니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 나온사람들이 아닙니다

그저 내아이와 가족 지역주민들을 위한 자발적 단체 입니다.

그런데 대책위원장님은 세아이를 키우는 가장인데 세상에!포항시에서 회사쪽으로 검은압박과 미행차량까지 붙여서 감시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쥐어준힘과 권력을 박승호는 이렇게 힘없는 주민을 상대로 남용하고 있는것입니다.

 

정작이곳은 주민모두가 사용할수있는 동사무소도 없고 체육시설 학교도 없습니다.

늘 재정탓하면서 자기들 품위즐기는데 국민세금을 쓰고있으니 어찌 우리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이걸단순히 지역이기주의로 생각마시고 내가족들의 생존권을 소수의 권력남용으로, 자신의 3선을 위한 보여주기식행정, 시내가까이 지어야 예산이 줄어든다는 핑계를 대는 포항시 어이없습니다.

정말너무답답하여 이렇게 긴글을 작성했습니다.

여기에담지못한 내용도 너무많습니다. 아직이 심각성을 모르는 다른분들도 꼭 공유해주셨으면합니다.

지금은 우리동네는 아니지만 이런 밀실행정과 권력남용하는 시장과 시의회가있다면 언젠가는 포항시민전체가 뒷통수를 맞게될수도 있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출처 : 카카오스토리 헬롱!혜초딩♥님글

추천수6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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