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동갑내기 커플인데요 ㅠㅠ 1000일 기념으로 외국으로 여행가려구 하는데여자친구 어머니가 많이 보수적이여서 공개적으로는 힘들것 같구 몰래다녀오려구 합니다. 다행히 둘다 기숙사를 쓰고 있는 입장이라 몰래 나가는건 괜찮지만여자친구 어머니가 하루에 한번씩은 꼭 전화를 하시는데 이게 정말 걸려서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방법이 없네요..
외국에서 안걸리고 국내로 전화할수 있는법 없을까요?
저는 상관이 없어서 여자친구 폰 a/s 맡겨서 며칠간 폰을 쓸수 없다고 하고 제 폰으로 전화드릴려구 하는데 제가 걸어도 +8210-xxxx-xxxx라고 뜨고 여기까지는 어찌어찌 변명한다고 해도 제가 걸어도 여자친구어머님이 받으실때 해외통화요금이 나오는 걸로 알고있거든요... 그래서 걸릴것 같은데 어떤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