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임관하는 장교후보생이에요.
저는 이제 곧 2주년되는 여자친구가 있어요.
오랜기간 만난건 아니지만 서로 좋아하니까 결혼을 생각하고 있어요
양가부모님들도 알고계시고 내년이나 내후년에 결혼할 계획이에요.
그래서 함께있을때나 전화 통화할때 가끔 결혼 후에 대해서 이야기나누고있어요
그중에 끝없이 논쟁을 벌이는 주제가 있어요
그것은 바로 자녀계획.
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외동으로 낳으면 외롭기도하고
형제자매가 있으면 단체생활을 어려서부터 배울수 있어 좋고
나중에 커서 부모가 죽고나서도 서로 의지하면서 살 수 있고
점점 고령사회로 변해가는 우리 나라를 위해서도 좋고
우리 부양해줄 자식 많으니 좋다고 생각해서 두명을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여자친구는 계속 한명을 고집하네요.
출산의 고통도 있고, 우리가 아이가 생길 계획인 20대 후반이면
나는 대위로 월급이 200~250이고 여자친구월급은 150~200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리고 임신기간동안은 여자친구 일 못할거고,
여자친구는 경제적인 문제를 들어서 한명만 키우자고,
애 하나 대학까지 보내는데 돈이 얼마인지 아냐고 말하고 있어요.
난 여자친구 생각도 이해하긴하는데... 하...
내가 생각하는 가족은 구성원이 많아서 시끌시끌한게 좋아요.
형님누님들 의견 좀 듣고싶어요.
제가현실적인 답변 부탁드려요
어떻게 마무리짓지?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