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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만들어 혼자 먹은 안주들

JiNga |2013.06.24 02:16
조회 18,236 |추천 44
나이를 밝힐 수 없는 흔흔녀

오후에 출근해서
밤늦게 퇴근하는 우울한 일상

점심먹고 출근하고
집에 와서 저녁 먹기는 뭐해서
아주 간단히 맥주한잔 하고 자는
일상이 반복되다 보니
어느덧 하루하루 찍어둔
안주 사진이 잔뜩이라
판에 한번 올려보고 싶었음.

그날그날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후다닥 만들어
주로 격하게 아끼는 골든라거랑 흡입


우동사리있길래 김치넣고 볶음우동


동생이 해피콜 직화냄비 사준 기념으로
닭날개랑 파인애플, 오징어 직화구이


가장 만만한 맛타리부추전, 오징어볶음


아삭아삭 돼지고기 숙주볶음


새우랑 팽이버섯 잔뜩 넣은 매운라면


찜닭


만두찌고 소세지는 채소랑 소금만 넣고 볶기


민토st 치즈떡볶이


사진은 좀 징그럽게 나왔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매콤국물닭발


살이 통통 완전 간단한 홍합탕


강원도출신인증 깔끔감자전은 막걸리와 함께


얼큰한 해물짬뽕탕.
소주를 부르는 맛이지만 라거와 함께


어쩌다보니 혼자먹은 것들만
추천수4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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