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주도 돈*돈 갔다가 사장한테 쌍욕먹은 후기

썩소훈녀 |2013.06.25 10:42
조회 3,480 |추천 41

 

 

 

 6/22 저녁 8시에 노형동 돈*돈을 방문했습니다.

 

여기 유명하다고 해서 멀리까지 갔는데 사장이랑 싸우고 나왔네요

솔직히 고기가 맛있어서 두판째 먹고 있었어요 두판 먹으려니 배불러서 천천히 먹고 있는데

 

누가 다짜고짜 오더니 거 양보 좀 하시면 안돼요??  완전 시비조로 그러길래  네??그랬더니 아니 우리 영업 9시까진데 손님이 한팀 기다리고 있다고 다 먹었음 나오라고 하는거예요 사장님이었어요

 

그래서 우리도 열점 넘게 고기가 남아서 저흰 다 안먹었는데요 그랬더니 가시더라구요

근데 10분뒤에 또 와서 아 좀 양보 좀 하세요!!!!!!!!!!!!

이건 뭔 경우지요? 천천히 먹는건 먹는게 아닌가요?

 

우리도 한시간 기다려서 먹는중인데 가라마라 하닌까 참 기분이 나빴습니다,

기분 나빠진 저와 일행은 결국 일어났어요

 

계산하라고 하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밖에서 큰소리가 들리는거예요

알고보니 계산중에도 계속 꿍시렁꿍시렁 거려서 친구가 한마디 했다고 해요

 

그랬더니 아씨~~~!! 이러면서 욕을 하는거예요 화가 난 친구는 경찰 부르고 경찰와서 이런건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제주시청 식품위생과에 의견을 올리라고 하시고는 가시더라구요

 

그와중에도 사장은 앉아서 혀를 끌끌차면서 인터넷에서 보고왔는데 이런 불친절이 어디있냐고 나도 인터넷에 올리겠다 했더니 올리시던가요 이러시고

 

우리가 아저씨 입장바꿔서 어디 나가서 그래보라고 기분 좋겠냐고 했더니 난 어디 안나갈껀데????? 이러면서 빈정대고 진짜 얼척이 없었네요

 

1박2일에 나와서 유명세 좀 타시고 로렉스시계차고 고기 구우시던데

그 돈도 고기 팔아서 사셨을텐데 ㅉㅉ

시계가 명품이면 뭐하나요 사람이 그따윈데 ~~

 

아무리 맛있어도 내돈주고 이런 대접은 안받고 싶네요

제주도 벌써 4번째 방문인데 어디 무서워서 맛집 찾아가겠나요?

 

혹시나 외국인이 와서 이런 경우없는 일 당할까봐 창피하네요

 

 

 

 제가 꾸며서 쓴거라고 댓글다셔서 다른사람 후기도 퍼왔어요 보시죠

 http://wingspoon.naver.com/spotDetail.nhn?cityId=5240&townId=6028&spotId=531014

추천수4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