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선정적인 제목은 죄송하구요 ^^ 최대한 많은 분들 의견 듣고 싶어서.
지금 30대 초반 미국 탑5 의대 졸업하고 현재 다른 탑 5의대에서 마치과 레지던트 3년차,
내년 5월에 레지던트 끝남.
미국 병원에는 인기과일 경우 봉급의도 페이가 쎄서 마치과는 초봉 25만불 (2억 9천) 에 시작.
5년 차는 35만불 (4억) 정도 받음. 대부분 10년차에 통증 클리닉 개원하는데 그러면 순이익 대략
45만불 (5억 2천) 이상 가능.
우리 까다로운 누나들 입맛에 차진 않겠지만 키는 170중반에 얼굴은 호감형에 근육질 ㅇㅇ 내
복근 있습니다, 벤치로 210 LB정도 (100kg 가량) 드는데 마른 남자 좋아하는 한국 기준으로는
근육돼지라고 싫어하실 분들도 있겠군요 ㅋㅋ 근데 이러지 않으면 여기서 기죽을수 밖에 없어서
가족관계는 아버지 한국에서 고등학교 선생님이시고 어머니는 가정 주부시고
남동생 하나 있는데 얘는 내과 레지던트 1년차, 2년후에 끝낼거고, 아마 그룹 프랙티스 형식으로
개원할듯.
모아둔 재산은 공부한다고 많이 못모았구요 12만불 정도 (1억 4천 만원) 근데 미국에선 그닥
문제 안되는게 여기선 돈있는 사람들도 세금 폭탄 안맞을려고 주택 론 받아서 집들 사니깐
그리고 공부만 했는데 이정도면 이해해 주실수 있죠? 주변 의사 선배님들 금방들 자리 잡으시더군요
이정도면 대학 갖졸업한 여자분이랑 결혼할수 있을까요? 대학은 지방4년제라도 문제 없습니다.
제가 곧 한국 나이로 32가 될텐데 25살이랑은 그리 많이 차이 나지 않는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또 어린여자 밝힌다고 악플폭탄 맞겠네요. 근데 저도 의대 갓들어 갔을대 나름 또래애들 사겨봤습니다
근데 얘들이 다들 기다리질 못하겠다 그러더군요. 미국에선 의대+레지 8년인데 얘들은 당장
자기의 황금기에 안정적인 수입이있는 전문의와 결혼하길 원했던거죠 ㅠㅠ 저만 탓하지 말아주세요
착하고, 화목한 집안에서 자라고, 대신 외모는 지방 미코정도급 정도 되면 전 진짜 절하고 모셔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