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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인 딸아이 때문에 걱정입니다 ..휴

dpgb |2013.06.25 13:34
조회 6,565 |추천 7

저는 1학년짜리 딸아이  3학년 인 아들 하나 이렇게 둔 학부모입니다 ....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구요 ....  작은아이가 5살때부터  쭈욱  직장을  다녔는데 ... 오늘 ... 우리딸아이를보고 ... 일을 그만 둬야 되나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 저희아이 학교는 맬아침 등교하자마자  아침달리기를 하는데 ... 출근 하면서 .. 아이를 데려다 주고  아이가 운동장뛰는모습까지 다보고 난후에야 ..출근을 합니다 .. 그런데 .. 오늘  같은반 여자아이들이 .. 운동장을 뛰고 있는모습을 본 우리 딸이  너무반가워  달려가서 아는척을하며 같이 뛰자고 했지만 ... 그아이들은 ..외면 하며  도망가듯 이 저희 아이를  피하더군요 ... 풀이죽어 터덜터덜 걸어오는 모습에 .. 마음이 찢어지는듯 아팠습니다 ... 사실 직장 다니느라 .. 아이 입학하고 같은 반 엄마들 하고 밥도 같이 못먹고 .. 커피도 한잔 못마신 저였습니다 ... 그런데 ..우리아이가저한테 하는말이 .. 엄마두  저기 아줌마들 하고 친하게 지내면 안되?   라는말을 하더군요 ...

엄마끼리 친해져야 자기두 저기 어울릴수있다면서 ...  전 솔직히 ... 이해가 안갑니다 .. 어떻게 아이입에서 그런말이 나올수 있었을까요 ... 전 너무나   속상합니다 ...아직 1학년인데 ... 사실 큰아이였을땐 ... 나름바뿌기도 했지만  남자아이라 ... 모임도 자주가고 ...친구들 불러 생일파티도 해주곤 했습니다 ... 남자아이라 .. 솔직히 더 욱 신경 쓰인건 사실이었지만 ... 큰아이만 신경써서 그런지 .... 작은아이한테 .. 요즘 사실 너무 미안하고 ..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 생활에는  담임과  면담했을땐 .. 잘지낸다고 했지만 ... 무엇이문제인지 .... 어떻게 해야하는지 ... 여러분의 조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추천수7
반대수18
베플|2013.06.25 21:54
남자아이랑여자아이들은노는게확실히다르더군요..남자들은그냥처음만나도노는데..여자들은예민해서확실히무리가생겨놀더라구요
베플ㅡㅡ|2013.06.25 16:11
외국사는 맘입니다. 외국도 마찬가지 아니 더 심합니다. 방법은 같은 교회나 성당등 엄마나 친구랑 엮어주거나 방과후 아이들 학원같이 다니는 아이들 음악원등 같이 다니는 애들하고 주로 엮어서 간식 생일파티 해주고 해야 또 초대받고요. 신경써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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