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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시댁쪽과의 관계는 어디까지 유지하는 게 좋을까요?

하루 |2013.06.25 16:33
조회 58,491 |추천 72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댓글 보고 놀라 마음에 상처 입을까 싶어...

본문 폭파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했습니다...

사실 뭐 몇 분만 읽어보고 댓글도 많이 기대하지 않았던 거 같은데...

많은 분들이 읽어봐 주시고 관심어린 댓글 달아 주시고...

참 고맙습니다..ㅎㅎㅎ

 

 

추천수72
반대수12
베플오홍|2013.06.25 17:27
처음부터 시댁식구들하고는 어렵게 지내세요~~ "격없이 친하게 지내자~" 딸이네 어쩌네.. 이런거 나중에 다 뒷통수 때리는일들이 될지도몰라요~ 전화도 찾아뵙는것도 너무 자주하지말고 볼때마다 불편한 관계로 지내는게 젤 낫습니다 ㅋㅋㅋ
베플|2013.06.25 16:49
남친 형이나 그 와이프한테 그러세요. 저희집은 외박도 잘안되구요.. 특히나 엄마가 결혼할 사이지만 남자친구 집에서 자고오고 하는건 무례한거고 엄마아빠 얼굴에 먹칠하는 거라고 했다. 라고 말씀하심 될것같아요. 그전에 남친한테 먼저 저렇게 말씀하시구요. 이런식이면 엄마가 결혼이고 뭐고 헤어지라고 그랬다고. 그리고 남친집 잘 안가는게 좋아요. 자주 들락거려봤자 않좋은 소리 듣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남친가족들이 너무 편하게생각해서 부려먹는경우도 있고 ㅋㅋㅋ) =============================================================== (추가) 시댁이 친정이랑 약 3시간걸리는데 시댁에 처음인사드리러 갈때 신랑이 자고오자고 자고왔으면하는 눈치라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가(나는싫었음) "엄마가 남의집에서 함부로 자고다니는거 아니래. 엄마얼굴에 먹칠하고 싶냐고... 그럴꺼면 가지말래" 라고 한마디했더니 신랑도 아차싶었나봐요. 자고가라고 그러시는걸 단칼에 자르더라구요. "ㅇㅇ이 자고가면 안돼. 부모님이 화내셔. 아무데서나 자는거아니라고" 이랬더니 어쩔수없이 알겠다란 반응..ㅎㅎㅎ 그냥 저 시댁 첨인사갈때 생각나서 댓글단건데..ㅋㅋ이게 베플이고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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