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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럿이란 동물을 알고 계시나요 _???

쭈야 |2013.06.26 10:28
조회 100,609 |추천 405

 

 

 

 

 

톡된 기념으로 블로그 공개 ↓

http://blog.naver.com/dms031820

 

아직 블로그에 페럿에 대한 정보는 많이 없지만 .

두페럿을 키우면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고 있지요~!!

 

 

앞으로 페럿을 보게 된다면 ..

당당히 외쳐 주세요 ~

페럿이다 !!!!!!!!!!!!

 

 

 

 

유기페럿과 함께 하는

페럿의 꿈꾸는 다락방 ( 일명 페.꿈.다) ↓

http://cafe.naver.com/ferretattic?20130626060835

 

상상보다 유기가 되는 페럿이 많아요 .

신중히 생각하시고

사는것보다 입양해 주세요

 

 

 

 

 

 

댓글을 보고 안되겠다 싶어 .

이번에 페럿에 관해 적어 봤어요 .

혹시나 페럿을 키우시는 분이나 키우시려는 분들 참고 하세요 ↓

 

http://pann.nate.com/talk/31861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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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물 농장에 나왔던 페럿을 보고 사고쟁이로 잘못 알고계신데 .

 

페럿은 토끼와 쥐를 사냥하던 동물입니다 .

 

한마디로 토끼. 쥐 . 고슴도치가 페럿의 먹잇감이였죠 .

 

그러니 당연 .. 먹이사슬과 같이 키우니 본능이 나왔을뿐 .

사나워서 그런게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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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덧붙여 말씀 드립니다 .

 

글을 짧고 요점만 전할려고 하다보니 .

몇가지 빠진 이야기가 있어서요 .

 

 

일단 페럿 일생의 반이상을 잔다고 할만큼 대부분을 잠으로 보냅니다 .

4시간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집한바퀴 돌도 또 자고를 반복한다고 보심됩니다 .

 

 

 

냄새는 쪽이는 특이케이스여서 냄새가 심하지 않았고 .

엄지는 다큰 상태로 와서 .

어릴때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저는 사실 모른답니다 .

(자다가 깰정도라는 말도 들었어요 )

크면서 없어진라고 했는데 .. 없어진다기보다 연해진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네요 .

 

 

 

무는걸 입질이라고 하죠 .

사실 이것도 잘 모릅니다 .

쪽이는 문다는게 그냥 살큼살큼 무는 정도이고 .

엄지도 다큰상태여서 ..

교육이 되기전에 손이 발달되지전엔 .

피부에 구멍나는건 각오하셔야 할거예요 .

카페분들 오죽하면 어떻게 하냐고 고민상담도 하시거든요 .

 

 

 

그리고 배변은 구석에 보는 습관이 있어서 .

아무곳이나 막 싸지는 않아요 .

하지만 삐지면 똥탑도 만들어 놓아요 .

저도 엄지의 똥탑에 당한적 있어요 .ㅎ

 

 

 

이것말고도 페럿에 대해 적으라고 하면 정말 정말 많아요 .

 

먹는거 바르는거 씻기는거

정말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조심해야될것 투성이예요 .

 

 

 

 그래서 맨 마지막에

 

분양전 페럿에 대해 공부하시고 .

평생 함께 할수 있을지 많은 고민하신다음 .

 

사지 말고 입양해 주세요 .

 

 

라고 해 놓은거구요 ..

 

 

 

쪽이와 엄지의 긔여운 모습뒤에 저의 노력과 고생도 함께 있습니다 .

 

 

 

 

 이쁜 모습만 보지 마시고

젭알 ....  페럿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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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판이라는건 읽기위해 존재 하는줄 알았는데 .

이렇게 제가 글쩍이게 될줄이야 .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 .

페럿이란 동물을 좀더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음 해서예요 .

 

 

 

 

 

페럿 (페릿이라고도 불림 )

육식을 하는 동물로써 족제비과 동물입니다 .

 

 

 

 

 

세이블종의

우리집 첫째 [쪽] 이랍니다 .

 

이 아가는 태어난지 3개월만에 파양되어 오게된 아이인데 .

성격은 혼자 있기를 좋아해요 .

호기심도 별로 없어 말썽을 부린적도 없는 그런 아이죠 .

 

 

 

 

 

 

 

 

마크드종의

우리집 둘째 [엄지] 예요 .

 

이아가는 길거리에 유기되었던 아이인데 .

유기페럿카페에서 인연이 닿아 입양한 페럿이예요 .

이 아이의 성격은 질투심도 많고 말썽꾸러기 예요 .

그만큼 스킨쉽도 좋아한답니다 .

 

 

참고로 페럿이 한국에 들어 온지 10년이 넘었고 .

개와 고양이에 비해 개체수는 적지만 .

벌써부터 길거리에 유기가 되어지고 있어요 .

 

주인의 실수로 집을 나와 유기가 되어지거나 .

어릴땐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크면서 서서히 없어짐) 그 냄새때문에 .

아니면 깨문다는 ( 서서히 손이 발달하면서 무는 현상이 없어짐 ) 이유로

아프다는 이유 등등으로

길거리로 내몰리고 있어요 .

 

 

 

 

 

 

 

 

 

 

 

주말에 한번 이렇게 산책을 시키면 .

사람들은 .

쥐부터 시작해서 두더지 .. 너구리 .. 족제비 등등

갖가지 동물 이름을 말해요 .

 

 

그래서 제가 [ 페럿이예요 ] 라고 말씀 드리면 .

[ 아 ... 페러시 .....]

 

 

땀찍땀찍

 

 

페러시가 아니라 페럿!!  이라구요 .

ㅠㅠ

 

 

 

이렇게 매주 산책을 시켜주는 이유는 .

자연에서 사냥을 하고 흙을 파헤치는 습성때문에 .

흙에서 놀게 하기 위해서예요 .

 

 

 

 

처음보는 사람에게도 친화력을 보이는 쪽 .

 

 

 

 

 

 

 

 

한참 집을 뒤져서 찾아낸 엄지 .

 

 

저대로 온방을 들고 다녔는데도 일어나지 않으시는 .ㅋ

 

 

 

이건 좀 아니지 않니 _???

 

 

 

 

페럿은 개와 고양이처럼 교육이 되는 동물이 아닙니다 .

 

 

그치만 화장실을 가리고 .

반복된 행동과 말로 알아차립니다 .

예를 들어 꼬꼬치킨을 주며 간식 ~!!!

덕스프를 주며 스프~!!!!

나중에는 말만해도 먹는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죠 .

 

 

다른분의 페럿을 보면 .

안전거리를 재고 점프하기도 하고 .

자물쇠도 푸는 애들도 있어요 .

결코 지능은 낮은 아이들이 아녀요 .

 

 

 

 

그럼 설명은 대충 여기까지하고 .

사진 감상들 하세요 ~

 

 

 

 

 

 

 

 

 

 

제손을 꼭 붙잡고 간식먹는 쪽

 

 

 

 

 

 

마치 엄지가 쪽이를 안고 자는 듯한 .

참고로 둘다 암컷이예요 ^^

 

 

 

 

 

 

 

 

 

 

 

 

 페럿은 작은 덩치만큼 .

조심해야될것이 많은 동물이며 .

 

개..고양이와는   전혀 다른 성격이기에 .

알아두어야 할점 , 주의해야될 점이 많아서

공부해야 될것들도 많아요 .

 

 

모습만 보고 귀여운마음에 분양 받았다가 .

감당하지 못해서 파양되거나 유기가 되는 페럿들이 너무 많아요 .

 

 

 

분양전 페럿에 대해 공부하시고 .

평생 함께 할수 있을지 많은 고민하신다음 .

 

사지 말고 입양해 주세요 .

 

 

 

 

 

 

 

 

 

 

 

 

 

 

 

 

 

 

 

 

 

 

추천수405
반대수7
베플ㄹㄹㄹ|2013.06.26 17:43
행복한세상의족제비...라는 만화 아세요? 얘네 볼때 갑자기 생각났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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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타이타로사랑|2013.06.26 21:44
크면 냄새가 없어진다고 하셨는데 아예 없어지지 않습니다. 약간 완화되는 거지 여전히 코를 찌르는 냄새예요. 사랑으로 보지 않으면 힘들어요. 그리고 글쓴이님 페릿은 정말 특이케이스고 페릿 자체가 원래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라 말썽 부리는 수준은 보통 악마견과 비교하시면 됩니다. 저는 타이와 타로라는 두 페릿을 반려동물로 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페릿은 사람을 엄청 좋아하고 잘 따르며 꾀도 많아 귀여워 매력 넘치는 아이들입니다. 하지만 글쓴이님의 글을 보고 페릿을 덥썩덥썩 입양했다가 버려지는 경우가 있을까봐 객관적인 글 남깁니다. 글쓴이님. 동물을 일방적으로 칭찬해서 입양만 많이 되게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단점을 정확하게 집어주셔야 사람들이 '뭐야 이런 얘기 못 들었는데! 난 못 키워!!'하며 유기하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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