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매의 눈이란 별명을 얻을만큼 예리했는데
요즘엔 그 예리한 시각이 싹 사라졌습니다.
학생인지는 꼭 교복만 봐야 구분이 가요.
먼젓번 저희 매장에서 사복입고 담배피는 사람이 성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고삐리..
(6월 모의고사때 알게됨)
그것도 매장안 구석(6자리.. 평소 사람들 잘 안들어가는곳)에서 커플끼리 앉아 있는걸 보고
그때 알았다죠. 사복입음 구분도 잘 안갑니다. 애티가 팍팍 난다고들 하는데
저희 동네는 그런게 없네요. 어제는 정말 중,고딩 같은 여자분이 와서 프린트 하시길래 알고보니
94년생(그것도 해군 부사관 지원서 출력해감)... ㄷㄷ;;;
얼굴이 앳되보이지만 키가 좀 커서 성인인줄 알았는데 우연찮게본 회원정보로 보니 95년생(4월)..
종종 10시 넘어서 가게를 지킨적도 있어서 이런 미성년자들을 구분하는 예리함도 갖춰야 할텐데...
어떻게 알려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