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터키쉬 앙고라 3마리와 위사진의 주인공 번개를 키우는데요
작년 이맘때 쯤에 집근처 시장 과일가게에서
데려온 길냥이입니다 처음 봤을 때 꼬리가 번개 모양으로
되있었어요 나중에 병원데려가봤더니 의사쌤께서
"아마 아주 어렸을때 문지방같은곳에 찍혀서 꼬리가 이렇게
변했것같네요" 라고 하시더라구요ㅠ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지금은 저희집에서 제일 사랑받고
집에서 제일 밥 많이 먹어 돼지가 된 우리 번개!
길냥이때 기억이 남아있는지 문 만열어놓으면 밖으로 나와서
도망가진 않을까 걱정이네요..ㅠ
빨래 널으려고 할때 찍은 사진입니다
광합성이 하고 싶었는지 신기하게도ㅋㅋ 이리 올라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