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학력자 미취업자가 300만명이 넘어선 뉴스를 보고.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
거진다 이 사회를 비판하면서 인터넷에 글따위를 쓰고있더라고
사회.. 맞어 비판받아 마땅하다 . 수년전부터 잘못 해왔고 그게 요 근래 뻥하고 터진거지.
그치만말야. 너가 그 사회를 수긍하고 거기에맞춰서 더 열심히 했다면 결과는 다르지 않을까?
내 주위에도 미취업자들 많어. 근데 내가 옆에서 본 봐로는 미취업될만해.
그만큼 노력하고있으니까. 집안에 비빌구석이 있는애들이 특히나 더하지
취업하는둥 마는둥 하다가 부모님이 공무원시험이나 봐라 하면 노량진에서
3-4년썩고..
내가 일하는곳이 서울의 한대학교 (이름있는4년제) 앞인데 대학생들보면 여유가 넘치더라
얼굴표정행동 모든게 아무런 걱정도없는듯 옷에도 신경 많이쓰고..
근처PC방가보면 (오후5시이후) 사람 엄청많어. 한번은 친구들하고 술먹다가 내기붙어서
스타하러 새벽1시쯤들어갔는데도 .. 대학생들 바글바글 하더라.
독서실에 사람이많을까 PC방에 사람이 많을까?
그리고 술집에는 또 왜이렇게 사람들이 많냐. (이대학교는 특이하게 번화가가 아닌
정말 이학교학생들만오는 곳) 무슨선배무슨선배 하면서 쿵짝쿵짝 놀고들있고
내가 이길 (길어야 50M정도) 에서 지갑주워서 찾아준거만 3번이다
술취해서 길바닥에 누워서 자는애들 깨워서 집에보내던 핸드폰으로 가장최근에있는
목록인 사람한테 전화해서 데려가라고 .. 이런적은 10번넘게있고.
정신들좀차려. 각박한세상이다.
1-3학년때 MT OT 술자리 모임 등 다 쫒아다니고 공부란 시험기간에만 하고
그러면서 4학년때부터는 열심히 하다가 . 취업안되면 사회비판시작.
2-3년 썩으면서 느는 자격지심에 쩌는 사회비판능력 난 잘하고있는데
날 안뽑는 회사, 이 사회가 문제다 라는 썩어빠진 마인드
옛날은 취업이 쉬었고. 지금은 취업이 어렵다면. 옛날선배들이했던거보다 더 노력해서 들어가야지.
사회비판해서 일자리가 많아진다고 너가 채용이 될까?
일자리가 적던 많던 잘하는사람들은 뽑는다. 열심히좀해라.
가슴에 손을 얹고 니 자신에게 물어봐라.
정녕열심히 해왔는지